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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 대회 5일째
여자단식 안세영 접전 끝에 천위페이 꺾고 결승행, 2연패 도전!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일본 꺾고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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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2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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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1시부터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 경기에서 여자단식의 안세영과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한국 여자단식 에이스 세계랭킹 2위의 안세영(삼성생명)은 세계랭킹 3위의 중국의 천위페이를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15:21,21:8,24:2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천위페이를 상대로 5월의 수디르만컵과 6월의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연이어 패배를 당했던 안세영은 이번 코리아오픈에서 설욕하며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천위페이에게 기선을 제압당하며 내리 5점을 허용해 리드를 내주며 끌려갔고, 이후 계속되는 실점으로 벌어지는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1게임을 15:21로 내주고 말았다. 이어서 2게임이 시작되며 홈 관중들의 엄청난 응원이 쏟아졌고,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안세영은 초반부터 맹공격을 퍼부으며 천위페이를 압박했다. 3점과 4점을 연이어 득점하며 달아나기 시작한 안세영은 10:6의 상황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을 성공시키며 4점에 이어 6점을 따내 21:8로 천위페이를 한자리수 점수로 제압하며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결승행이 결정되는 마지막 3게임에서는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고, 이 접전의 균형을 깬 건 안세영이었다. 11:10의 1점차로 앞서있던 안세영은 4점을 연속으로 득점하며 15:10으로 달아났고, 또다시 4점을 내리 따내며 19:12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천위페이의 매서운 추격이 시작되며 두 번의 연속 4점을 허용한 안세영은 20:20 듀스상황까지 가는 위기에 몰렸지만 집중력을 끝까지 잃지 않고 2점을 먼저 따내 22-20으로 3게임을 승리로 이끌며 결승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내일 23일 세계랭킹 1위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은 세계랭킹 4위의 대만의 타이쯔잉과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복식에서 세계랭킹 3위의 킹콩조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가 세계랭킹 4위의 일본의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를 2-1(21:16,19:21,21:1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며 2019 코리아오픈에서 우승 이후 4년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던 김소영·공희용 조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오픈에서 패배를 설욕하며 상대전적에서 6승 4패로 앞서게 되었다. 

4강전 1게임은 중반까지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경기 중반 12:12 동점상황에서 내리 3점을 득점하며 균형을 깨뜨린 김소영·공희용 조는 기세를 몰아 2점과 3점을 연속 득점하며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를 21:16으로 누르고 1게임을 따냈다. 2게임에서는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가 초반부터 내리 4점을 득점하며 앞서나갔고 뒤지고 있던 김소영·공희용 조가 8:8 동점을 만들며 추격했다. 경기는 후반까지 점수를 주고받는 접전이 펼쳐졌지만 후반 18:18 동점상황에서 일본 조에게 점수를 허용하며 19:21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 3게임은 김소영·공희용 조의 압도적인 경기였다. 4:3의 1점차로 앞서있던 김소영·공희용 조는 내리 4점을 획득하며 달아나기 시작했고 노련한 수비와 막강한 공격으로 후반까지 리드를 지키며 3게임을 21:12로 승리했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내일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의 중국의 천칭천·지아이판 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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