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3.12.1 금 15:47
뉴스/대회국제
2023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김민지, 여자복식 박슬·연서연 준우승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17  13:25: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3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의 김민지(치악고)와 여자복식의 박슬(영덕고)·연서연(화순고)조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7월 7일(금)부터 16일(일)까지 10일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아몽 로고 스포츠홀에서 펼쳐진 이번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미개최 되었다가 올해 4년만에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 사진제공 : Badminton Asia(www.badmintonasia.org)
여자단식에서는 김민지가 인도네시아의 무티아라 아유 푸스피타사리에게 0-2(11:21,17:2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4강에서 중국의 쉬웬징을 2-1(21:17,17:21,21:16)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김민지는 인도네시아의 무티아라 아유 푸스피타사리와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결승전 1게임에서 김민지가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나갔지만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따라잡혔고 이어서 3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리드를 빼앗겼다. 이후 김민지의 계속되는 공격 범실로 상대와의 점수차는 점점 더 벌어졌고 결국 11:21로 1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2게임에서 경기초반 4점차로 뒤지고 있던 김민지는 1게임부터 풀리지 않던 공격이 살아나며 10:10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역전시켰다. 하지만 이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에 범실이 이어지며 경기의 흐름을 끊었고 결국 역전에 실패하며 17:21로 2게임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제공 : Badminton Asia(www.badmintonasia.org)
여자복식에서는 박슬·연서연 조가 일본의 수도 메이·야마키타 나오 조에게 박빙의 승부 끝에 1-2(19:21,21:14,21:23)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슬·연서연 조는 1게임 시작부터 4점을 연속으로 득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계속해서 득점을 이어가 17:10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무난하게 1게임을 가져올 것 같았다. 하지만 이후 일본 조의 맹추격이 시작되었고 내리 6점을 허용해 17:16으로 1점차까지 쫓아왔다. 박슬·연서연 조는 1점을 따내며 달아나는 듯싶었지만 또다시 연속으로 4점을 실점해 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1게임을 19:21로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2게임은 경기 중반까지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박슬·연서연 조는 1점차로 뒤지고 있던 13:14에서 일본 조를 몰아붙이며 연달아 8점을 득점해 21:14로 2게임을 승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마지막 3게임. 경기 초반 접전이었던 상황에서 박슬·연서연 조가 연속으로 5점을 따내 11:6으로 앞서나갔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을 이어간 박슬·연서연 조는 19:13으로 여유있게 앞서며 우승에 2점만을 남겨두었다. 그러나 1게임의 악몽이 되살아나며 일본 조에게 6점을 연속으로 실점해 19:19 동점을 허용한 박슬·연서연 조는 이후 듀스 상황이 이어졌고, 21:20에서 3점을 내리 내주며 21:23으로 패해 아쉬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제공 : Badminton Asia(www.badmintonasia.org)
한편 혼합복식에서는 4강에서 이민욱(제주사대부고)·천혜인(전주성심여고)조가 중국의 주이준·황커신 조에게 0-2(12:21,12:21)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고, 박범수(당진정보고)·연서연 조도 중국의 리아오핀이·장지아한 조에게 0-2(18:21,18:21)로 경기를 내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