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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스핀 서브' 금지 연장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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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3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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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스핀 서브'에 대한 금지를 내년 9월 2024 파리장애인올림픽이 끝난 뒤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제공 세계배드민턴연맹(BWF)
BWF 이사회는 배드민턴 커뮤니티와의 협의를 통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예선 기간과 대회 경기 자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앞으로 15개월 동안 '스핀 서브'를 금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했다.

앞서 스핀 서브 금지는 지난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된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을 앞둔 5월 12일에도 발표한 바 있다.

토마스 룬드 BWF 사무총장은 "BWF는 배드민턴의 혁신을 환영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스핀 서브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전에 "잠재적인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BWF 배드민턴 규정 4.1의 9.1.5항에 따라 서버는 스핀을 추가하지 않고 셔틀을 놓아야 하며, 서버의 라켓이 처음에 셔틀 베이스에 부딪혀야 한다. 

이 규정은 5월 30일에 열린 2023 태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500)부터 적용되었다.

자료제공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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