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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9.21 목 10:01
동호회대회
강릉에서 희망과 정이 넘치는 셔틀콕의 잔치 열려
이예제 객원기자  |  extw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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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9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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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이며 강원도의 중심, 대장정을 시작하는 강릉은 당당하고 희망찬 제일 강릉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해양 실크로드 경제도시, 4계절 스마트 관광도시, 창의적인 문화 예술 교육 도시, 활력 넘치는 생산도시,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를 시정 목표로 지난 산불 피해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5월과 6월에 전 국민 강릉 방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각종 체육 행사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침체한 지역 경기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제17회 강릉경포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2023년 05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강릉생활체육센터와 관동대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 주최로 강릉배드민턴협회와 강원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강릉시와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타고의 후원으로 전국 1,153팀 2,306여 명의 동호인과 가족, 동료가 참가한 매머드급의 대회로 성대히 열렸다.

   
 
특히 관동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자율적으로 경포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하여 더욱더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대회가 되었으며, 김학로 강릉시배드민턴협회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방문해주신 동호인과 가족에게 감사하며 그 마음을 밑거름으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예전의 모습보다 더 활기찬 강릉의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개회식에는 권선동 국회의원과 권영만 강릉시 체육회장, 권혁열 강원도의회의장 등 지역의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나이별 경기력에 따라 세분하여 진행된 경기는 결과에 따라 배드민턴 브랜드 NO.1을 목표로 열정적인 경영을 하는 TAGO의 최신형 우븐 배드민턴 라켓과 가방, 지역특산품이 선물로 증정되었다. 

경기장에서 만난 동호인은 임원진의 친절한 안내와 신속한 경기 진행과 양일간 맛있는 중식 제공으로 경기에 패하고도 무언가를 얻어가는 것 같은 힐링의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은 대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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