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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9.21 목 10:01
동호회대회
축제의 신호탄과 함께한 충주시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열려
글·사진 이예제 객원기자  |  extw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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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0  0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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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중심이자 일등 스포츠 시티, 온천과 휴양의 도시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충북 충주의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제5회 충주시협회장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3월11일~12일 이틀간 관내 23개 클럽 450여 팀 9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제5회 충주시협회장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는 충주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충주시와 충주시체육회가 후원, TRION이 협찬(대표 유영건)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생활체육 배드민턴 운동의 보급 확산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열렸다.

12일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충주시배드민턴협회 엄기천 협회장, 이종배 국회의원, 이종범 도의원, 박해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등 정관계 인사와 김학성, 이준형, 채희천, 송주섭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 고문을 비롯한 23개 클럽 회장 등 지역의 많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해주었다.

   
 
이번 개회식은 3, 4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겸하여 진행되었으며, 식전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2022년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2-2에서 마지막 5번째 여자단식 경기 우승의 주인공인 충주여고 출신의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선수가 참석하여 모든 동호인의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받았다. 

충주시 50대 남복의 절대 고수인 칠금클럽(이충섭,김관희)조는 날카로운 공격 이외에도 끈질긴 수비와 상대의 타임을 빼앗는 예리한 서브로 남한강, 계명, 남산클럽의 우승 후보를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2023년 충주시 대표가 되어 그 기쁨이 두 배가 되었다.

이틀간의 대회기간 동안 시작과 끝을 함께한 엄기천 협회장은 대회가 아닌 동호인의 축제와 만남의 장으로 만들고 싶고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여 충주시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호인에게 소장하고 싶은 고품질의 라켓으로 알려진 협찬사 TRION 유영건 대표도 경기장을 찾아 협회 관계자와 함께 현장 스트링을 비롯한 동호인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확인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경기 결과에 따라 입상팀에게는 30여 년의 제조 경험 및 비전을 가지고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제조 기술을 개발·발전시키며 현재 고급기술을 접목한 하이퀄리티 제품부터 합리적이고 대중성 있는 일반 제품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배드민턴 전문 스포츠 브랜드인 TRION의 최신형 가방과 라켓 등의 배드민턴용품이 지급되었다. 

대회 결과는 전통의 계명클럽(배종열 회장)이 그동안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40~50대의 선전으로 우승기를 수성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계명클럽의 아성에 도전했던 남한강 클럽은 근소한 차로 준우승에 만족하며 차기 대회의 도전을 기약했다. 3위에는 호암클럽이 이름을 올리며 2023년 충주시 배드민턴의 시즌을 여는 충주시 협회장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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