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3.12.1 금 15:47
뉴스/대회국내
2023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남자고등부 서울체고 17년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차지
여자고등부 치악고 창단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1  15:1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진행된 2023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남자고등부 서울체고와 여자고등부 치악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서울체고가 군산동고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2006 전국가을철선수권대회 우승이후 17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2022 중고연맹회장기대회 단체전 3위를 차지했던 광명북고를 3-2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한 서울체고는 인천해양과학고에게 3-1 승리를 거둔 군산동고와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단체전 결승전 제1단식은 서울체고의 에이스 조현우와 군산동고의 강민재가 맞대결을 펼쳤다. 조현우는 강민재를 상대로 2-0(21:11,21:11)으로 누르며 서울체고의 첫 승리를 가져왔고, 이어진 제2단식에서도 서울체고의 김동현이 군산동고의 노재민을 2-0(21:15,21:15)으로 꺾으며 서울체고는 우승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승부가 갈린 제1복식. 첫 번째 단식에서도 승리를 거뒀던 조현우와 장재웅의 복식조를 내세운 서울체고는 군산동고의 박준상·김요한 조를 2-0(21:12,21:17)으로 제압하며 3-0의 완벽한 승리로 거두며 남자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김민지, 김민선 쌍둥이 자매가 맹활약한 치악고가 화순고를 3-1로 누르며 창단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아쉽게 결승문턱에서 좌절하며 3위에 머물렀던 치악고는 이번 대회 예선부터 4강까지 모든 경기를 3-2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치악고의 결승전 상대는 제주여고와의 4강전에서  3-1로 승리한 화순고였다.
여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치악고는 제1단식 주자로 김민지가 나서며 화순고의 연서연을 2-0(21:16,21:15)으로 완파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제2단식에서도 치악고의 김민선이 화순고의 김미소를 2-0(21:7,21:11)으로 누르며 치악고는 팀을 유리한 고지에 올렸다. 하지만 제1복식에서 치악고의 김경선·권나영 조가 화순고의 연서연·김미주 조에게 0-2(8:21,16:21)로 패하며 화순고에게 1승을 내줬지만 이어진 제2복식. 치악고의 에이스 김민지·김민서 조가 화순고의 김은진·김영현 조를 2-0(21:8,21:9)으로 제압하며 최종성적 3-1로 창단 첫 단체전 우승을 결정지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