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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결승에서 중국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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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0  1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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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화)부터 2월 19일(일)까지 6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펼쳐진 '2023 아시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님은 결승에서 중국에게 1-3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혼합단체 A조 조별예선에서 싱가폴과 우주베키스탄은 각각 5-0으로 완파하였으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에게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조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4강에서 태국을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중국과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19일 대회 마지막날에 진행된 결승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제1게임 남자단식에 나선 이윤규(김천시청)는 중국의 레이 란시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0-2(16:21,15:21)로 패했으며 이어진 제2게임 여자단식에서도 김가은(삼성생명)이 가오팡지에에게 0-2(15:21,15:21)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연달아 2패를 기록한 한국 대표팀은 제3게임 남자복식의 김원호(삼성생명)·나성승(김천시청)조를 내세우며 중국의 히지탕·쥬하오동 조를 상대로 2-1(19:21,21:16,21:17)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소중한 1승을 챙겼다. 1승을 추가하며 한국 대표팀의 추격이 시작하는 듯 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제4게임 여자복식의 이소희(인천국제공항)·정나은(화순군청)조가 중국의 리유셍수·탄닝 조에게 0-2(11:21,10:21)로 패하며 최종성적 1-3으로 중국에게 아쉽게 우승을 내주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2023 아시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귀국 후 2023 열정배드민턴리그 참가하며 이후 3월에 열리는 2023 독일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300)와 2023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0), 2023 스위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300)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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