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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클럽탐방
제3회 영주시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선비의 품격있는 경북 영주에서 셔틀콕 잔치 열려
이예제 객원기자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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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6  1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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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이며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도시,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 인구소멸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경북 영주시는 예산을 늘리고 지역의 청렴도를 높여 영주시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인구 증가와 예산 1조 시대를 열어 다시금 도약하는 영주! 
영주의 화려한 청년기를 되찾아 활력 있는 경제도시! 
미래로 나아가는 부자 농촌! 교육 걱정 없는 행복 도시! 

신명 나는 문화도시, 청렴하고 바른 도시로 성장하는 경북 영주에서 제3회 영주시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12월 10일(토)∼12월 11일(일) 영주시국민체육센터와 생활체육관에서 영주시배드민턴협회의 주최·주관, 경상북도와 영주시, 영주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과 함께 선비의 품격으로 도약하는 영주시와 생활체육이 접목하여 배드민턴 저변확대 및 영주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영주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이바지하고자 했다.

경기는 성별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으로 구분하고 다시 나이별 경기력에 따라 A, B, C, D 급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50대 남자복식에 출전한 충북 칠금클럽(이충섭, 고태서 조)는 첫 경기 상대와 용호상박의 접전을 펼쳤다. 경기 후반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부드러운 샷으로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며 승기를 잡고 마지막까지 집중하여 승리를 거뒀고, 이어진 경기에서도 반 박자 빠른 리시브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승리를 따내며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번 대회 부분별 입상자에게는 지역특산물(수삼), 최고급 라켓, 지역특산물(사과)이 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 홍삼절편이 기념품으로 주어져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한마당 잔치같은 행복한 대회였다. 영주의 넉넉한 인심을 마음 가득 안고 가는 따뜻한 시간이었으며, 동호인들은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장에서 만난 김동연 영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 3월 4일~5일 개최 예정인 제4회 영주시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도 김종민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로 입뿐만 아니라 눈과 귀가 함께 호강하는 멋진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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