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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동호인 잔치같은 문경 사과배 열려
이예제 객원기자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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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9  0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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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제10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0월 29일~30일 문경실내체육관과 문경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북 문경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경사스러운 소식을 가장 먼저 듣는 고장이며, 문경새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1위를 차지하여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레포츠로 전국의 여행객이 즐기고 있으며 최고의 농특산물인 문경사과, 오미자, 표고버섯, 약돌돼지, 약돌한우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해준다. 

문경시, 문경시의회와 문경시배드민턴협회는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을 위한 배려로 개회식을 생략하고 대회를 진행했으며 경기보다는 동호인 잔치 같은 분위기로 지역의 특산물인 사과, 오미자, 약돌돼지 등을 충분히 시식하고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고, 어묵탕, 배추 부침개와 막걸리를 무한 제공하였으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하는 동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즐거운 대회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배드민턴대회를 하면서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하여 어린이나 동호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과 협조하여 점촌점빵길 활성화를 위해 제10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 1,200명에게 1만원 상품교환권을 지급하여 동호인의 찬사를 받았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성별 남녀복식과 혼합복식으로 구분하고 다시 연령별 경기력에 따라 A, B, C, D 급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로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한마당 잔치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문경의 넉넉한 인심을 마음 가득 안고 가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배드민턴 마니아로서 엘리트 경기 심판을 하면서 동호인 경기에 필요한 사항은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하고 접수하는 동호인의 급수 관리부터 식사 문제와 대기 시간의 활용, 부모님과 동반하는 가족을 위한 행사 등을 고민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손민하 문경시배드민턴협회장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축하해주었다. 

타 대회서 만난 동호인들은 아직도 문경 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이야기하면서 내년에도 지인들과 꼭 참석할 것이며 배드민턴 동호인은 물론 각 시도 회장단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참석해야 할 대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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