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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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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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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22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1월 21일(월)부터 27일(일)까지 7일간 배드민턴의 메카인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이번 대회에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되었으며, 세계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기대주들이 보여줄 멋진 플레이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U-13
   
▲ U13 남자단식_강용호, 서현규
   
▲ U13 남자복식_김민준-서현규, 임종훈-김예람
U-13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이 2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은 전 종목 결승에 진출했으며, 남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는 우리 선수들 간의 결승전이 진행될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 U13 여자단식_입 숨 야우, 김수진
   
▲ U13 여자복식_아우 응 윙 치-시우 록 얀, 김민-민채윤
남자단식에서는 서울아현초의 강용호가 동광초의 서현규에게 2-0(21:16,21:14)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에서는 김민준(서울아현초)·서현규(동광초)조가 임종훈(밀양초)·김예람(밀양초)조를 2-0(21:19,21:15)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단식에서는 홍콩의 입 숨 야우가 전남화순만연초의 김수진을 2-0(21:16,21:12)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복식에서는 홍콩의 아우 응 윙·시 우록 얀 조가 김민(산월초)·민채윤(서울소의초)조를 2-0(21:18,21:1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U-15
   
▲ U15 남자단식_하루 마수다, 마사토 야마시로
   
▲ U15 남자복식_쇼고 미야시타-마사토 야마시로, 박혁-김민찬
일본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U-15 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2종목에서 일본 선수간의 결승전 맞대결이 펼쳐졌으며 하루 마스다가 마사토 야마시로를 2-0(21:19,21:19)으로 누르고 남자단식 챔피언에 올랐다. 여자단식에서는 마오 아사노가 메이사 아나미에게 2-1(11:21,21:11,21:10)의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 U15 여자단식_메이사 아나미, 마오 아사노
   
▲ U15 여자복식_소라 하타케야마-하나 미주, 김민채-오유나
남자복식에서는 일본의 쇼고 미야시타·마사토 야마시로 조가 박혁(부산동중)·김민찬(부산동중)조를 2-0(21:16,21:14)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복식에서는 일본의 소라 하타케야마·하나 미쥬 조가 김민채(양동중)·오유나(양동중)조를 2-1(21:18,12:21,21:1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본의 전 종목 석권을 결정지었다.

U-17
   
▲ U17 남자단식_이종민, 치앙 쯔 치우
   
▲ U17 여자단식_김민선, 곽승민
U-17 종목에서는 한국 선수단이 전 종목 우승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특히 남자단식을 제외한 4개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간의 결승전이 진행될 정도로 한국 선수단은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남자단식에서는 광명북고의 이종민이 대만의 치앙 쯔 치우에게 2-1(21:18,12:21,21:15)로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치악고의 김민선은 창덕여고의 곽승민에게 2-0(21:14,21:17) 완승을 거두며 여자단식 챔피언에 올랐다. 

   
▲ U17 남자복식_조현우-최민규, 조은상-정이수
   
▲ U17 여자복식_김민지-김민선, 김도연, 곽승민
   
▲ U17 혼합복식_최민규-곽승민, 이종민-김도연
남자복식에서는 조현우(서울체고)·최민규(서울체고)조가 조은상(매원고)·정이수(매원고)조를 상대로 2-1(21:17,16:21,21:14)의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복식에서는 2022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혼합단체전 우승의 주역인 김민지·김민선 자매조가 김도연(대전대성여고)·곽승민(창덕여고)조를 2-0(21:11,21:9)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은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혼합복식에서는 최민규(서울체고)·곽승민(창덕여고)조가 이종민(광명북고)·김도연(대전대성여고)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15:21,21:18,21:19)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U-19
   
▲ U19 남자단식_김태림, 김지성
   
▲ U19 남자복식_박범수-이민호, 조현우-조송현
U-19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 종목 결승 진출은 물론 한국 선수들끼리 치른 결승전 경기가 남자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 등 3개 종목이었다.
남자단식에서는 전주생명과학고의 김태림이 전주생명과학고의 김지성을 2-0(21:12,21:7)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일본의 니나 마츠다가 창덕여고의 장다혜에게 2-1(21:15,17:21,21:19) 승리를 따내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복식에서는 이민욱(제주사범대부고)·박범수(당진정보고)조가 조현우(전남사대부고)·조송현(전남사대부고)조에게 2-0(21:16,21:14)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태국의 사로친 필라이푼·메시카 푸타윌라이 조가 김서현(대명여고)·이아영(김천여고)조를 2-0(21:19,21:16)으로 꺾고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 U19 여자단식_니나 마츠타, 장다혜
   
▲ U19 여자복식_사로친 필라이푼-메시카 푸타윌라이, 김서현-이아영
   
▲ U19 혼합복식_이민욱-오연주, 김명인-정다연
혼합복식에서는 이민욱(제주사범대부고)·오연주(제주여고)조가 김명인(전남기술과학고)·정다연(화순고)조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끝에 2-0(21:17,22:20)으로 승리하며 우승 타이틀을 가져왔다. 제주사범대부고의 이민욱은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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