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3.11.28 화 15:59
뉴스/대회국제
2022 호주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300)
여자단식 안세영,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우승!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1  16:3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2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호주 시드니 퀘이센터 시드니올림픽경기장에서 펼쳐진 2022 호주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300)에서 한국 여자단식 에이스 안세영이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으며, 혼합복식에서는 서승재·채유정 조와 김원호·정나은 조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 여자단식 시상식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삼성생명)은 4강에서 태국의 폼파위초추웡(세계랭킹 9위)을 2-0으로 누르며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리아 마리스카 툰중(세계랭킹 19위)과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결승전 1게임 초반,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던 안세영은 내리 6점을 실점하며 9:12로 상대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다시 경기에 집중하며 노련한 공격으로 5점을 연속 득점한 안세영은  재역전에 성공하며 이후 끝까지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1게임을 21:17로 따냈다. 
2게임에서는 경기 초반 4:4 동점상황에서 연속으로 6점과 4점을 득점에 성공하며 상대를 압박한 안세영은 경기 후반 내리 7점을 따내 21:9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올해 4월 코리아오픈과 7월 말레이시아마스터즈 우승에 이어 3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혼합복식 시상식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혼합복식에서는 서승재(국군체유부대)·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조가 결승에 오르며 한국 선수간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상대전적에서 앞서 있던 서승재·채유정 조는 1게임 초반부터 김원호·정나은 조를 상대로 매서운 공격력과 수비를 선보이며 단 한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리드하며 21:9로 1게임을 따냈다. 이어진 2게임에서도 1게임과 마찬가지로 초반부터 서승재·채유정 조가 앞서나갔으며, 경기 후반 김원호·정나은 조가 2점차까지 추격하였지만 결국 21:17로 서승재·채유정 조가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호주오픈 선수단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한편 여자복식의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조는 4강에서 태국의 베냐파 에임사드·눈타칸 에임사드 자매조에게 접전 끝에 0-2(19:21,18:21)로 아쉽게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