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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여자복식 김민지·성승연, 남자단식 손완호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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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4  1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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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말랑 GOR 플래티넘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에서 여자복식의 김민지(김천시청)·성승연(전북은행)조와 남자단식의 손완호(밀양시청)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복식의 김민지·성승연 조는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니타 비올리나 마르와 트리올라 나디아 조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해 일본의 루이 히로카미·유나 카토 조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4강전 1게임은 접전의 연속이었다. 김민지·성승연 조는 중반까지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기를 이어갔지만 후반 19:19 동점 상황에서 2점을 먼저 실점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게임을 아쉽게 내준 김민지·성승연 조는 2게임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21:18로 따내 경기를 1-1 원점으로 만들었다. 승부가 갈린 3게임. 경기 중반까지 앞서나가던 김민지·성승연 조는 연속으로 6점을 실점하며 12:14로 일본 조에게 역전을 허용했고, 다시 15:15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계속해서 점수를 허용하며 결국 17:21로 패해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민지·성승연 조는 지난 인도네시아국제배드민턴챌린지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단식의 손완호는 4강에서 지난 인도네시아국제배드민턴챌린지대회 8강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따낸 말레이시아의 레온준하오에게 2-1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2022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 남자단식에서는 4강에서 손완호를 꺾고 결승에 오른 말레이시아의 레온준하오가 동료인 챔준웨이를 2-1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단식은 지난 인도네시아국제배드민턴챌린지대회에 이어 일본의 리코 군지와 중국의 가오팡지가 또다시 결승에서 맞붙어 가오팡지가 2-0 완승을 거두며 국제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에서도 인도네시아의 라마트 히다야트·프라무디아 쿠스마와다나 조가 중국의 히지팅·자오하오동 조를 2-1로 제압하며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 선수간의 대결로 진행된 여자복식에서는 루이 히로카미·유나 카토 조가 레나 미야우라·아야코 사쿠라모토 조를 2-0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중국 선수간의 대결이었던 혼합복식에서는 장젠방·웨이야신 조가 첸싱·첸팡후이 조를 2-0으로 누르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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