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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배드민턴 문화의 선구자 ‘누리어셈블’ 과 서울을 접수할 최고가 될 모임 '서울팀스트로커스’ 교류전
글 : 권진수 / 사진: 김진구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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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9  1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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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누리어셈블' 과 ’서울팀스트로커스‘ 간의 교류전이 용인 스포넷에서 이뤄졌다. 
‘서울팀스트로커스’는 2019년 만들어져 이제는 진건호, 서승희, 황지환을 필두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명실상부 최강의 모임이라 할 수 있다.

   
 

누리에서 창설한 모임 ‘누리어셈블’ 역시 창설 당시 서울팀스트로커스를 벤치마킹을 하고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라는 특수성을 융합하여 만든 팀이다.
이에 성공적으로 모임이 만들어져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누리어셈블의 첫 교류전이므로 두 모임의 교류전은 여러모로 서로에게 뜻 깊다. 

   
 
 교류전에 참가한 서울팀스트로커스 회장 진건호 코치는 “대학 배드민턴 문화를 선구하는 누리와 교류전 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교류가 아니라 계속해서 끊임없이 많은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이에 누리어셈블 1기 주장 허승현 (현 누리 기획부원)은 “저희 역시 전국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서울팀스트로커스와 교류전을 하게 되어 영광이며 많이 배우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전은 누리어셈블과 서울팀스트로커스 서로에게 뜻 깊은 시간이었다. 실력으로 출중한 서울팀스트로커스, 각 대학에서 만나 팀으로 활동해 서로 융화된 누리어셈블. 각자 모임에 필요한 요소를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교류전에는 항상 ‘경쟁심’이라는 문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번 교류전은 걱정과 다르게 기존 누리의 슬로건답게 ‘승부와 경쟁보다는 화합과 배려로 하나 되는 배드민턴’ 과 걸맞게 서로의 경쟁심, 승부욕보다는 ‘화합과 배려’를 중시한 교류전이었다. 누군가 실력이 부족하다면 맞추어 즐거움을 함께 누렸고, 실력이 비슷하다면 승부보다는 ‘스포츠 그 자체의 즐거움’에 더욱 초점을 맞춰 진행하였다. 누리어셈블과 서울팀스트로커스가 파트너가 되어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하기도 하며, 조금이나마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할 수 있도록 대진을 구성하였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배드민턴을 만나니 서로의 배움도 많았다
확실한 기본기와 탄탄한 끝없이 높은 실력을 보여준 서울팀스트로커스와 통통 튀는 변칙적인 플레이와 대학생의 끝없는 체력이 큰 장점이 누리어셈블이 만나 서로의 배드민턴을 마음껏 교류를 하였다.

   
 
이를 경험한 누리어셈블 1기 부주장 류양현(현 누리 마케팅부 부장) 학우는 “누리어셈블 vs 서울팀스트로커스라는 대결구도보다 서로 한 명씩 파트너를 이루며 경기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들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고 열심히 경기에 임해 주셔서 즐겁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누리어셈블에서 출중한 실력을 보유한 누리어셈블 1기 부주장 최진호(현 누리 기획부장) 와 황도성 선수는 “누리어셈블만 모여서 정모를 진행한 것과 다르게 교류전을 진행하니 다양한 동호인을 만날 수 있어 색다르게 느꼈고 특히 실력이 출중한 동호인들을 만나 경기를 하니 설레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보고 웃으며 이렇게 배드민턴을 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누리어셈블과 서울팀스트로커스의 교류전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처음이니만큼 성대하게 치러진 이번 교류전을 통해 누리어셈블, 서울팀스트로커스가 서로가 발전하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의 두 팀 모두 응원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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