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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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정의 배드민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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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2.13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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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정 프로필

전 오리리화장품 선수 (1995년)

전 대교눈높이 선수 (1997)

한국체육대학교 석사졸업(1999년)

한국체육대학교 박사졸업(2005년)

전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강사(1999년~2003년)

현 서울시립대, 강원대학교강사(2007)

생활체육 3,2급 배드민턴 심사위원(2002~현재)

서울시 배드민턴 협회 이사

대한 장애인 배드민턴 협회 심판이사

배드민턴 국제심판





목차



1월

배워봅시다


- 인도 ‘푸나’에서 유래

- 생활체육 동호인 수 1위

- 라켓 선택의 중요성

- 충분한 스트레칭(워밍업)

- 에티켓



2월

배드민턴을 위한 스트레칭


- 준비운동 및 정리운동

- 용품 및 복장

- 벽치기 연습

- 셔틀콕 튀기기



3월

기본동작


- 그립(이스턴, 웨스턴그립)

- 포핸드그립, 백핸드 그립

- 스윙(Swing)

- 점프 스윙



4월

다양한 기술


서브

- 서브(Serve)의 종류와 연습방법

- 리시브(Receive) 롱서브 리시브, 숏서브 리시브

- 서브에 관한 반칙

- 랠리 중에 반칙



5월

스트로크(Stroke)


Rear Court Play

풋-워크 연습

- 하이 클리어, 드리븐 클리어, 백 클리어

- 드롭샷

- 스매시



6월

Mid Court Play


풋-워크 연습

- 언더 핸드 사이드 (포핸드, 백핸드)

- 드라이브 (포핸드, 백핸드)

- 사이드 원 점프 스매시



7월

Net Play

풋-워크 연습


헤어핀, 스핀 헤어핀, 크로스 헤어핀

푸시 (포핸드, 백핸드)

언더핸드 클리어 (포핸드, 백핸드)



8월

공격


- 스매시와 드롭샷

- 공격 후 다음 준비

- 신속한 예비동작

수비

- 수비 기본자세

- 백핸드 수비 범위

- 스매시 수비

- 벽치기 연습 필수



9월

복식게임의 포메이션


- 사이드 바이 사이드형

- 톱 앤드 백형

- 인 앤드 아웃형

- 다이아고널 형

- 로테이션 형

- 복식게임에서의 주의할 점



10월

로테이션(Rotation)


- 공격형 로테이션

- 수비형 로테이션

배드민턴 규칙

- 랠리 포인트

- 경기규정



11월

게임의 기술


- 서비스의 페인트

- 체인지 오브 페이스의 페인트

- 체인지 오브 디렉션

- 맨투맨

- 존을 점령하라

- 시야를 넓혀라



12월

코트 밖의 연습


- 줄넘기

- 달리기

- 등 근육 운동

- 배 근육 운동

- 팔 근육 운동

- 다리 근육 운동

배드민턴 용어 해설









스피드 넘치는 5g의 매력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만한 운동이 배드민턴 일 것이다. 그런 이유로 배드민턴은 개인의 체력관리와 다이어트, 여가선용의 방편으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가족 모두 즐기며 하나 되고 웃음을 주는 배우기 쉽고 장소에 따라 크게 구애받지 않는 배드민턴을 배워보자.



한번이라도 경기장을 찾아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시속300km 이상의 속도로 날아오는 셔틀콕을 받아 넘기는 묘미와 스피드 넘치는 경기진행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박진감이 넘친다. 배드민턴 경기의 이러한 매력을 생각하면 최근 동호인수가 400 만 명을 넘어 명실공히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보도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된다. 지금부터라도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운동에 중독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배드민턴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자.





인도‘푸나’에서 유래 인기종목으로 탈바꿈

1992년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배드민턴의 인기는 급상승했다. 비인기 종목이라는 서러움 속에서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방수현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수지 수잔티 선수를 만나 불꽃 튀는 접전 끝에 이루어낸 승리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했고 비로서 이 종목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연약해 보이는 여자 선수의 몸으로 때로는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때로는 얄미우리만큼 기막힌 속임 동작으로 배드민턴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모든 국민들은 불과 5g의 셔틀콕의 움직임에 환호성을 보냈고 타구 하나하나에 일회일비 했다.

인도의 ‘푸나’ 라는 게임에서 유래된 배드민턴은 1873년 영국에 소개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경기로 발전하기에 이른다. 1934년 국제배드민턴연맹이 조직되어 세계적으로 배드민턴이 전파되기 시작하여 1992년에는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국은 제5회 방콕아시아 경기대회를 시작으로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생활체육 동호인 수 1위

특별한 기술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은 2007년 현재 동호인 수가 400 만 명을 넘길 정도로 대표적인 가족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원래는 실내에서 하는 스포츠지만 실외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특히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배드민턴이 다이어트나 건강관리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종목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비만이나 당뇨, 우울증 등의 성인병에 특히 좋다고 보고된 후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민속씨름의 천하장사 이만기 교수도 배드민턴으로 체력을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배드민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능력과 체력에 맞게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고 네트를 사이에 두고 하기 때문에 상해의 위험이 적다는 것이다. 또한 약간의 연습을 통해 기본기를 익히면 학교나 가정, 야외에서 특별한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기본기를 익히고 경기방법을 알게 되면 빠른 동작을 요구하는 운동의 특성상 단시간에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어 행동의 민첩성이 높아지고 집중력도 크게 향상된다.

선수들이 스매시한 셔틀콕의 최고 시속은 337km에 이른다. 빠른 셔틀콕에 대처하기 위해 뛰거나 점프 동작 등의 전신운동을 하게 되어 우리 몸의 신경계는 물론이고 호흡 순환계의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인 배드민턴은 몸놀림이 빠른 운동으로 경기 내내 셔틀콕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많은 땀을 흘리거나 체력소모가 많아 뱃살 등 여러 부위의 살을 빼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상대와 셔틀콕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친목도 쌓게 되어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배드민턴을 쉬지 않고 한 시간 쳤을 경우 평균적으로 315kcal정도 소모된다. 한 시간을 기준으로 볼 때 달리기 196kcal, 경보 114kcal의 열량이 소모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효과임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초보자의 경우 하루 2시간 이상의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운동전에 적절한 워밍업과 스트레칭은 필수적이다.





라켓선택이 중요

배드민턴을 시작할 때 라켓 등의 용품을 선택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고민이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어떤 라켓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라켓은 소재, 길이, 무게, 밸런스 등을 고려해서 구입해야 한다. 라켓의 소재는 목재, 스틸, 알루미늄, 카본, 티타늄 등 다양하나 가볍고 빠른 동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티타늄의 경우 80~90g이면 무난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라켓을 구입한다면 손목 근력에 따라 가볍거나 무거운 라켓을 선택한다.

길이는 규정상 제한이 없으나 67cm가 적당한데 가볍고 헤드 부분이 견고한지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가볍게 공터나 공원에서 즐길 거라면 할인점에서 10000~20000원 정도의 라켓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나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 볼 생각이라면 전문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너무 무거운 라켓은 엘보우를 초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경제적인 면만 생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전문 브랜드의 가격은 주로 10만~20 만원선이며 저렴한 라켓을 원한다면 5만~10만원대 상품도 있다.

텐션(라켓중의 강도)의 경우에 스트링하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 저렴한 라켓들은 라켓의 강도에 따라 텐션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텐션에 구애를 받는 경우가 많다. 보통 동호인들의 경우 27~28파운드를 가장 선호한다. 그러나 선수들의 경우엔 30파운드 이상의 고텐션을 사용한다. 강하게 멜 경우엔 파워보다 컨트롤이 좋아지게 되고,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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