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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조 준우승
여자단식 안세영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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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9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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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식의 간판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가 준우승을, 여자단식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3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복식 4강에서 태국의 푸티타 수파지라쿨·삽시리 타에라타나차이(세계랭킹 20위)조를 2-1로 꺾고 결승진출에 성공한 김소영·공희용(세계랭킹 4위)조는 상대전적 3승 7패인 중국의 천칭천·지아이판(세계랭킹 1위)조와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결승전은 1게임 초반부터 접전이 펼쳐지며 근소한 차로 뒤지고 있던 김소영·공희용 조가 경기 중반 10:11로 역전에 성공하며 20점에 먼저 도달했다. 하지만 중국의 천칭천·지아이판도 무서운 기세로 득점에 따내며 20:20 듀스를 만들었고 이후 2점을 먼저 득점하며 20:22로 아쉽게 1게임을 내줬다. 2게임에서도 중반까지 점수를 주고 받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지만 김소영·공희용 조의 계속되는 연속 실점으로 결국 14:21로 경기를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단식의 안세영(세계랭킹 3위)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1위)와 결승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쳤지만 0-2(19:21,12:21)으로 패해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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