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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몽고국제배드민턴챌린지대회윤민아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차지하며 2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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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3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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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6일간 몽고 울란바토르 국립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22 몽고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의 성승연·윤민아 조와 혼합복식의 최현범·윤민아 조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는 4강에서 박민지(전북은행)·송현주(전북은행)조를 2-0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한 성승연(전북은행)·윤민아(전북은행)조가 이탈리아의 카타리나 핑크·야스민 남자 조를 2-0으로 꺾은 김혜린(인천국제공항)·성지영(인천국제공항)조와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한국선수간의 경기로 펼쳐진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성승연(전북은행)·윤민아(전북은행)조가 김혜린(인천국제공항)·성지영(인천국제공항)조를 2-0(21:10,21:17)으로 누르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또한 한국선수간의 대결로 진행됐다. 혼합복식 4강에서 박병훈(광주은행)·성승연(전북은행)조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한 최현범(광주은행)·윤민아(전북은행)조는  일본의 수미야 니헤이·미나미 아사쿠라 조에게 2-1로 승리한 기동주(인천국제공항)·김혜린(인천국제공항)조와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최현범·윤민아 조는 결승에서 기동주·김혜린 조를 상대로 1게임을 13:2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어진 2게임을 21:13, 마지막 3게임을 21:15로 승리하며 2-1 역전승을 거두고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또한 윤민아는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2022 몽고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과 광주은행, 전북은행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우승과 준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 3위의 박민지·송현주 조, 혼합복식 3위의 박병훈·성승연 조, 그리고 개인으로 참가한 남자단식의 손완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기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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