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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서비스의 연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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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7.04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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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을 위한 특강'



[복식 서비스의 연습방법]



이번호에서는 동호인들께서 즐기시는 복식서비스 요령과 연습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끔씩 동호회클럽을 방문해보면 동호인들이 게임을 중에 서비스실수가 많아 게임의 패인에 요인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정작 서비스 실수에 대한 생각은 그리 오래하지 않고 패인에 요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언성을 높이는 경우를 종종 목격합니다.

이것은 서비스를 크게 중요시 여기지 않기 때문인데, 서비스 실수는 네트에 걸리는 것과 아웃에 관한 것 뿐 만아니라 숏트서비스시 네트에서의 지나치게 높이 뜬 셔틀콕과 드라이브서비스시 상대의 결정적인 스매시를 당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처럼 서비스의 필요성은 알더라도 어떻게 연습해야할지 몰라 하시는 동호인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연습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설명에 앞서 지난 5월 6일 일본에서 개최된 I B F (세계배드민턴연맹)총회에서 배드민턴규정이 향후 국제대회 및 모든 종목에 대하여 서브권이 없어도 득점 할 수 있는 랠리포인트제를 의결함으로서 점차 생활체육의 동호인에게도 확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더 중요하게 인식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종전에는 서비스를 미스를 해도 점수에는 영향을 미치치 않았지만 랠리 포인트제는 상대의 매치 포인트에서 서비스를 실수하게 되면 바로 경기가 끝나게 됩니다.

이처럼 서비스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서비스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 쇼트 서비스(Short service)



서비스 연습방법은 복식서비스의 경우 대부분이 백핸드로 서비스를 구사하기 때문에 연습방법도 백핸드서비스에 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코트에서의 쇼트서비스의 연습방법은 우선 새것의 셔틀콕을 이용하여 실제 서비스위치에 서서 네트에서 셔틀콕의 높이가 10Cm 이상 띄우지 않도록 조절연습이 필요합니다.

높이 조절방법은 배드민턴 서비스규정에 맞게 준비를 하며 라켓트면의 각도를 통해 라켓트면이 세워질수록 셔틀콕의 높이는 낮아지고 라켓트면을 뉘울수록 셔틀콕은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시 셔틀콕이 자주 네트에 걸리면 라켓트면을 뉘우고, 셔틀콕이 네트에서 높으면 라켓트면을 세워줘야 합니다.

이렇게 라켓트면의 각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하고 두 번째는 타구연습인데 타구는 가능한 스윙을 짧게 끊어치기와 약간은 밀어치기의 두 가지 타구가 있는데 셔틀콕을 짧게 끊어치면 셔틀콕의 속도는 빠르게 비행하여 상대의 푸시 타이밍을 빼앗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너무 서두르면 네트에 걸릴 확률도 높으니 유의하시고, 밀어치기의 타구는 셔틀콕의 비행이 느리기는 하나 정확성에서 안정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높이가 조금만 높으면 상대에게 푸시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지속적인 연습으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익혀나가야 하겠습니다.



▶ (잠깐 여기에서 서비스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셔틀콕을 들고 있는 손에 달려있습니다. 셔틀콕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잡는 것이 중요하고 라켓트가 셔틀콕을 타구하기 전까지 셔틀콕을 미리 떨어뜨려놓으면 안 됩니다.)



※ 라켓트와 셔틀콕의 맞는 위치

서비스 타구 시 임팩트 순간에 셔틀콕이 라켓트에 맞는 위치는 라켓트면의 정 중앙에 초점을 맞출 필요성은 없습니다. 오히려 라켓트면의 중앙부위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셔틀콕을 잡고 있는 손을 라켓트로 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자주 겪어 을 것 같은데 그러므로 라켓트의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연습을 하다보면 셔틀콕도 실제로는 중앙 부위에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드라이브 서비스 (Drive service)

드라이브 서비스는 쇼트서비스의 똑같은 자세에서 손목에 힘을 이용하여 높게 쳐올리면 되는데 초보자 일수록 셔틀콕이 멀리 나가지 않는다.

셔틀콕이 멀리 나가지 않는 동호인들은 다음과 같은 연습방법으로 해봅시다.



첫 번째로 라켓트 잡은 손의 발을 앞으로 내딛고 몸에 중심도 앞에 다리 쪽으로 모여져야 합니다.

두 번째로 셔틀콕을 잡고 있는 손을 몸쪽(복부)에서부터 30Cm정도의 거리를 둡니다.

그 이유는 셔틀콕을 멀리보내기 위해서는 손목의 힘도 중요하겠지만 지난 호에 설명 드렸듯이 라켓트가 힘을 발휘하기까지 궤도를 그리는 여유 공간이 필요로 합니다.

이 말은 손목의 힘과 팔꿈치가 뻗어지는 공간으로 라켓트의 스윙을 좀 더 크게 가짐으로서 셔틀콕을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처음부터 멀리 보내려고 노력 하지 말고 조금씩 거리를 조절합니다.



위와 같이 쇼트서비스와 드라이브서비스의 높이조절 연습을 계속하면서 다음단계로는 각 코스별로 서비스를 넣는 방법입니다.

가상으로 상대가 있다하고 코스별로 위치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연습하며 익숙해질수록 파트너와 실제로 연습을 해보면 효과가 클 것으로 여겨집니다.



※ 코트 밖에서의 서비스 연습

코트의 여유 공간이 없어서 또는 다른 사정으로 인하여 코트에서 서비스연습을 못하게 될 때에는 벽면을 이용해도 됩니다. 벽면에 우선네트높이를 표시합니다. 그리고 네트높이 위에서 부터 10Cm 와 20Cm를 표시합니다.

다음은 벽면에서 2M 가량 뒤로 떨어져서 서비스 연습을 하며 셔틀콕이 높이가 10Cm표시 점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정확성 연습을 합니다.



위와 같은 연습은 체육관이나 가정에 관계없이 연습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동호인들이 자주 범하는 서비스 반칙



1. 서비스할때, 셔틀콕을 허리보다 높은 지점에서 타구하는 것은 반칙이다.



2.서비스할때, 셔틀콕을 치는 순간에 라켓 헤드의 일부가 손의 위치보다 높은 위치 에 있는 경우 반칙이 된다.



3. 양편 경기자가 각각의 포지션에 일단 도착하고, 서버 라켓 헤드 의 최초 움직임 을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간주하고, 서비스를 시작한 뒤 서버의 라켓 움직임은 서 비스가 끝날 때까지 멈춤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4. 서비스 할 때, 어느 한쪽 발이든 지면에서 떨어지면 반칙이 된다.







■ 다음 호에는 서비스 후 위치선정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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