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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0)
- 남자복식 최솔규·김원호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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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0  1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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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펼쳐진 '2022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0)‘에서 남자복식의 최솔규(국군체육부대)·김원호(삼성생명)조가 2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83위의 최솔규·김원호 조는 남자복식 4강에서 세계랭킹 9위 덴마크의 킴 아스트룹·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조에게 2-1(13:21,21:12,21:18)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최솔규·김원호 조의 결승 상대는 중국의 리우유첸·오우수안이(세계랭킹 75위)조로 올해 코리아마스터즈 4강전에서 대결을 펼쳐 0-2로 패한 기록이 있다.

남자복식 결승전은 1게임 초반부터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경기후반 17:17 동점상황에서 최솔규·김원호 조는 리우유첸·오우수안이 조에게 4점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1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2게임에서도 경기초반 내리 7점을 따내며 앞서가던 최솔규·김원호 조는 경기후반 21:21 듀스 상황에서 리우유첸·오우수안이 조에게 2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21:23으로 패해 최종성적 0-2로 2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의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인천국제공항)조는 4강에서 일본의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세계랭킹 4위)조에게 1-2(21:9,14:21,18:21)로 역전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혼합복식의 서승재(국군체육부대)·채유정(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6위)조는 일본의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세계랭킹 3위)조에게 1-2(18:21,21:17,15:21)로 패하며 3위를 기록했다.

2022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의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이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우승에 이어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단식에서는 대만의 타이쯔잉(세계랭킹 2위)이 중국의 왕지이를 박빙의 승부 끝에 2-1로 누르며 정상에 올랐다. 일본선수간의 대결로 진행된 여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세계랭킹 6위의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2위의 젱시웨이·후앙야칭(중국)조가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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