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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에게도 봄이 왔나봄 – 누리 스튜디오 촬영
취재 : 객원기자(경기대) 권진수 사진 : 김진구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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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0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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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배드민턴연합회(이하 누리) 에서는 지난 4월 9일 벚꽃도 만개하고 산뜻한 봄을 맞이하여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스튜디오 촬영을 간 누리 간부들은 웃음이 가득했고, 스튜디오안에서 누리만의 봄이 또 찾아왔다. 누리의 스튜디오 촬영은 의미가 남다르다. 매년 진행하는 스튜디오 촬영은 후원사의 지급 물품에 대한 홍보자료로 만들기 위함도 있지만, 간부들의 화합에 더욱 도움이 되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9기 누리연합회
바쁜 삶 속에서도 매년 내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있다는 순간이 있다는 것. 그것이 누리 스튜디오 촬영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22년에도 누리와 함께하는 요넥스코리아에서 의류를 지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했다는 점을 미리 밝힌다.) 

2021 제 9기 누리 연합회 스튜디오 촬영

   
▲ 9기 누리연합 기획팀(왼) 9기 누리연합 사진찰영(오)
사실 누리 스튜디오 촬영은 위에 언급했듯이 매년 있는 누리만의 행사이다. 매년 졸업하는 선배(?) 들, 새로 들어오는 신입간부들이 바뀌며 사진찍을때마다 감회가 새로워진다. 
작년 상반기에는 누리스튜디오 촬영말고는 대면행사를 거의 진행하지 못했지만, 올해 위드코로나 시행과 더불어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되며 많은 대면행사는 물론 예전의 누리로 돌아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더 뜻깊다. 

올해의 누리연합회는 벌써 6번의 대면행사와 대외마케팅을 위한 누리어셈블 팀 창단, 누리의 인스타필터 생성 및 홍보 등 색다른 시도를 많이 해왔다. 코로나 확산세에 많은 단체들의 활동이 주춤하였지만 누리는 철저한 인원제한과 더불어 방역수칙 준수로 진행해왔고, 행사로 인한 코로나 감염자는 ‘0명’ 이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누리는 꾸준히 위드코로나에 대비하여 왔고, 전국최대 규모의 대회 개최 경험, 자체 컨텐츠 생산이 가능한 수준의 조직이기에 더욱 더 참신하고 양질의 컨텐츠를 준비하고자 계획 중에 있다. 

   
▲ 8·9기 연합회장 권진수(왼) 9기 회장·부회장(오)
이에 9기 누리연합회장 권진수는“ 누리는 코로나 이전의 다양한 행사 개최 경험과 코로나 이후에도 소수의 다회성 행사 개최 등 수많은 경험을 가진 조직이다. 이에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에도 누리연합회 소속 학우들을 위한 양질의 행사와 컨텐츠를 준비하여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 코로나 이전, 이후 모두 회장직을 맡고 있지만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간부들이 전부 믿고 따라와주고, 때로는 간부들이 능동적으로 먼저 움직여준 덕분에 누리가 더욱 더 활동하게 되고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었다. 이에 간부여러분들 개개인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라고도 전했다. 

누리는 벌써 4년째 명실상부 최고의 브랜드 ‘YONEX’ 와 후원협약을 맺고 활동하고 있다. 
이는 원더우면, 씨앤탑, 요넥스온 등 최고의 모임들과 같이 후원을 받고 있기에 누리의 파급력이 그만큼 커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3년만의 교대배 재개최 

2021년 5월 6일 요넥스 누리 오픈 전국 교육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이하 전교배)가 개최확정이 되었다. 
누리의 가장 큰 대회라고 한다면, 누리오픈과 교대배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전국에 있는 교육대학교들만의 대회로 교대배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후원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회인데 
올해 그 전교배가 3년만에 개최된다. 누리는 전반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와 심판지원 등 교대배 학생들을 위해 움직이게 된다. ‘전국 유일의 교대만을 위한 대회’인 타이틀을 가진 만큼 교대배에 참여하는 교육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다. 

   
▲ 9기 누리연합 마케팅팀
이에 교대배 오픈 마케팅을 맡게된 9기 마케팅부 류양현, 변지희는 “신입간부임에도 교대배 개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교대배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양질의 마케팅 컨텐츠 및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더욱 더 기대되는 9기 신입간부

   
▲ 9기 누리신입간부
22년에는 9기 누리연합회가 출범하여 활동하게 된다. 이번 9기 신입간부는 자그마치 5명이 선발되어 누리 7기를 이어 많은 기수가 뽑혔다. 7기 간부들 역시 5명이나 뽑혀 누리에서 많이 뽑힌 기수였다. 지금의 7기는 연합회장, 기획부장, 마케팅부장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누리를 이끌고 있다. 

각자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9기는 현재에도 본인의 위치에서 책임감을 다하여 누리를 위해 헌신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앞으로 시간이 지나 누리를 위해 이끌 수 있는 위치가 되어 열심히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 

We are NURI

   
▲ 9기누리연합 단체사진
22년의 상반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9기 누리연합회도 곧 임기가 종료되어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10기 누리연합회가 출범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1기부터 9기까지 간부 한명 한명이 배드민턴이라는 운동 하나로 뭉친 ‘NURI’ 라는 것을.

성별도, 학교도, 나이도, 사는곳도 모든 것이 다른 우리지만 똘똘 뭉친 누리의 활동을 꾸준하게 관심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 
9기의 활동은 끝이 아니라 언제나 시작임을, 함께하기에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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