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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카시아스두술 하계데플림픽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13년만에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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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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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브라질 카시아스 두술에서 펼쳐진 제24회 카시아스두술 하계데플림픽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남자단식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 남자복식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 서명수(김천시청)·우지수(서울의료원)   사진제공 :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2009년 제21회 타이베이 하계데플림픽 이후 13년만에 금메달을 따내며 배드민턴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 남자단식 시상식    사진제공 :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남자단식에서는 인도의 아브히나브 샤르마를 2-0으로 꺾은 서명수(김천시청)와 리투아니아의 이그나스 레즈니카스에게 2-0으로 승리한 우지수가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 남자단식 금메달 (우지수(서울의료원)    사진제공 :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한국선수간의 경기로 진행된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우지수가 서명수에게 2-1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남자복식 시상식     사진제공 :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남자복식에서는 이번 대회 남자단식 금·은메달 조합의 우지수·서명수 조가 리투아니아의 이그나스 레즈니카스·카시미르 다우스쿠르타스 조를 2-1로 제압하며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 남자복식 서명수(김천시청)·우지수(서울의료원)    사진제공 :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 박광희(MG새마을금고)    사진제공 :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한국 선수단은 이번 제24회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에서 총 43(11, 18, 14)의 메달을 획득하며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순연 개최되는 볼링 종목을 제외하고도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이란, 일본에 이어 종합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차기 데플림픽 대회는 2025년 일본에서 개최된다.  

   
▲ 사진제공 :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데플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 : 전동천(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코치 : 장형일(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트레이너 : 김근화(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남자선수 : 서명수(김천시청), 신경덕(김천시청), 우지수(서울의료원), 정선호(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여자선수 : 박광희(MG새마을금고), 유은경(서울의료원), 이소영(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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