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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감독의 복식정복(6) -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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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8.0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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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게임을 시작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허리 아래의 낮은 위치에서 셔틀콕을 치는 것으로 방어적인 요소가 강하다. 에이스를 위해 강력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테니스나 배구의 경우와는 달리, 배드민턴의 서비스에서는 셔틀콕을 회전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오버핸드(over hand), 오버웨이스트(over waist)등 공격적인 요소는 금지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백핸드 서비스(backhand service)

백핸드 서비스는 포핸드 서비스에 비해 다양한 서비스가 불가능하나, 복식 경기에서의 안정감과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쇼트 서비스와 드리븐 서비스를 구사할 때 많이 사용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복식선수의 대부분 백핸드서비스를 구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가대표 복식 선수들은 전원 백핸드서비스를 구사하고 있다. 최근 들어 단식 선수들도 많이 구사하고 있는 추세이다.



숏 서비스 (short service)

숏 서비스는 주로 상대의 스매시 공격을 피하고 네트플레이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구사를 하고 경기에서 상대 코트의 좌우로 셔틀콕을 보내 상대의 공격을 둔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드리븐서비스 (driven service)

드리븐 서비스는 롱 서비스와 쇼트 서비스의 중간 성격을 띤 서비스이며 숏서비스의 정확성이 떨어져 네트에서 셔틀콕이 높게 뜨거나 상대의 푸시 공격을 피하고 상대를 후위로 밀어낼 때 주로 구사한다.





1) 셔틀콕 잡는 법



전체 손가락을 이용하여 잡는 법



주로 롱 서비스를 할 때와 같이 포핸드 서비스에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셔틀콕의 깃털 부위의 중간 부분을 손아귀로 물이든 컵을 잡듯이 가볍게 쥐는 방법이다.







뉘어서 잡는 법



셔틀콕의 깃털 윗부분을 엄지와 인지로 잡는 방법으로, 시선을 셔틀콕에 주지 않아도 라켓트에 타구하가가 비교적 쉬운 방법이다.











엄지와 인지로 잡는 법



주로 복식의 백핸드 쇼트 서비스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가벼운 물건을 잡을 때처럼 엄지와 인지를 사용하여 셔틀콕의 깃털 하나만을 끝에서 1.5cm 이내로 잡는다. 이 방법은 숙달이 되면 다양하게 응용하여 실시할 수 있다.





2) 서비스 종류



백핸드 서비스



특징

서비스는 포핸드와 백핸드 서비스로 구분된다. 포어핸드 서비스는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나, 백핸드 서비스는 복식 경기에서의 쇼트 서비스와 드리븐 서비스를 구사할 때 많이 사용한다.



훈련방법
  • 오른발을 앞으로, 왼발을 뒤로하여 준비한다.
  • 쇼트 서비스 라인과 센터 라인 근처에 위치하고, 중심은 오른발에 둔다.
  • 오른팔은 가볍게 굽히고, 라켓이 몸에서 조금 왼쪽 앞으로 오도록 한다.
  • 셔틀콕을 잡은 손을 라켓의 앞에서 가볍게 친다.
  • 팔꿈치를 중심으로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서비스한다.


쇼트 서비스 (Short Service)



특징

롱 서비스가 단식 경기에서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인데 비해서, 복식 경기에서는 쇼트 서비스가 효과적이다. 이 서비스는 상대가 쉽게 스매시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고, 상대의 몸을 목표로 겨냥하거나 속공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훈련방법
  • 네트를 향하여 측면으로 서고, 준비 자세에서는 체중을 뒷쪽 발에 둔다
  • 체중을 앞에 있는 발로 옮기면서 가볍게 밀어내듯이 친다.
  • 임팩트 순간까지 셔틀콕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 셔틀콕이 네트를 스치듯 넘기는 것으로 포핸드로 네트위로 낮게 친다.
  • Short Service Line까지 친다.
  • ?핸드 및 웨스트 오버를 주의한다.
  • 상대편 푸시에 당하지 않도록 한다


드리븐서비스



특징

드리븐 서비스는 주로 복식 경기에서 많이 사용되며, 롱 서비스와 쇼트 서비스의 중간 성격을 띤 서비스이다.



훈련방법
  • 상대의 타이밍에 맞춰 주지 말아야한다.
  • 스피드 있게 친다.
  • 스매시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코스를 다양하게 구사한다.
  • 웨스트 오버에 주의한다.
  • 위치를 확인시킨다.


롱하이서비스



특징

단식 경기에서 상대 코트의 깊숙한 위치로 높게 보내기 위해서 구사하는 것으로, 상대방이 쉽게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즉, 코트 깊숙한 곳에서의 상대방 공격은 네트와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공격의 각도는 둔해지고, 셔틀콕의 속도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어 강력한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



훈련방법
  • 체중이 실린 오른발은 뒤쪽으로, 왼발은 한 걸음 앞으로 내밀고 네트를 향하여 측면으로 선다.
  • 오른발에서 왼발 쪽으로 몸의 체중을 옮기면서 중심이 이동하는 힘의 반동을 이용하여 셔틀콕이 높게 멀리 가도록 타구한다.
  • 롱 서브 엔드 라인의 바로 앞에서 높이 오른 셔틀콕이 수직으로 내려오는 서브이다.
  • 기본 자세 유지와 동시에 손목을 이용한다.
  • 셔틀을 치고 난 뒤 기본자세를 유지한다.




3) 서비스의 목표 지점



배드민턴의 서비스는 수동적인 것으로서 서비스로 득점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상대가 직접 공격적인 리턴을 하기 어려운 위치 선정과 셔틀콕의 높이, 스피드 등을 조절해서 리시버로 하여금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최소화시켜야 한다. 서비스의 목표 지점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다음과 같다.

  • 상대 코트의 네 모퉁이를 향해 서비스한다. 특히 리시버가 약한 쪽의 지점이 좋다.
  • 리시버가 사전에 예측하지 못하도록 서비스한다.
  • 상대방의 약점을 노려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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