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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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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1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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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화)부터 5월 1일(일)까지 6일간 필리핀 마닐라 문틴루파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2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 세계랭킹 4위)이 3위를 차지했다.

   
 
29일(금) 여자단식 8강에서 일본의 타카하시 사야카(세계랭킹 13위)를 2-0(21:15, 21:11)으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16위)와 4강에서 대결을 펼쳤다.

4강전 1게임 초반부터 8점을 연속으로 득점하며 앞서가기 시작한 안세영은 그대로 게임을 리드하며 21: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2게임 중반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안세영은 7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12:21로 게임을 내주었다. 이어진 3게임에서도 경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16:21으로 패하며 최종 스코어 1-2(21:10,12:21,16:21)로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2022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에서는 말레이시아의 리지지아(세계랭킹7위)가 인도네시아의 조나단 크리스티를 2-0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4강에서 안세영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중국의 왕즈이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2위)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복식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프라무댜 쿠수마와르다나·예레미야 람비탄(세계랭킹 22위)조가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우윅(세계랭킹 9위)조에게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첸칭첸·지아이판 조가 일본의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키에(세계랭킹 23위)조를 2-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중국선수간의 대결로 진행된 혼합복식에서는 젱시웨이·황야총(세계랭킹2위) 조가 왕이류·황동핑(세계랭킹 4위)조를 2-0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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