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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 경기 대회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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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0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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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코리아오픈. 드디어 결승 무대의 별들이 모두 정해졌다. 

혼합복식 경기가 가장 먼저 치러졌으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자존심을 건 경기가 펼쳐졌다. 인도네시아의 리노프 리발디·피타 멘타리 조와 말레이시아의 탄키안멩·라이페이징 조의 대결로 경기장에는 양국의 응원단끼리 열띤 응원전을 펼쳐졌다. 경기는 접전 끝에 말레이시아의 탄키안멩·라이페이징 조가 리노프 리발디·피타 멘타리 조에게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 안세영(삼성생명)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이어서 여자단식 준결승전 두 경기가 차례로 치러졌다. 먼저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의 푸살라 V.신두를 2-0(21:14 21:17)으로 꺾었다. 안세영은 신두에게 최근 월드투어파이널 결승전을 포함해 3전 3승을 거둬왔다. 신두의 179cm의 장신을 활용한 공격을 늘 안세영이 안정적으로 방어하며 범실을 유도하는 식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에도 신두는 하던 대로 높이 있는 공격을 펼쳤지만, 안세영이 차분하게 하나씩 세이브 해내며 득점을 쌓았다. 신두가 무리한 공격 이후 공간을 크게 내주면 안세영이 여지없이 스매시를 꽂아 넣었다. 헤어핀 싸움에서도 안세영이 우위를 점하며 랠리를 주도했다. 2게임 후반 안세영이 조급한 모습으로 연이어 실점이 내줬지만, 다시 평정을 되찾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지막 득점 이후 승리를 확정지은 안세영은 코트에서 무릎 꿇고 포효하며 결승행을 자축했다.

   
▲ 안세영(삼성생명)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한편 김가은(삼성생명)은 태국의 폰파위 초추웡에게 1-2로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김가은은 초추웡에게 주니어 시절 2014년과 2016년에 한번씩 승리한 바 있다. 김가은은 두 경기 모두 1게임은 졌지만 2, 3게임을 내리 이기며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이전 대결과 반대로 1게임에서 승리하고 남은 두 게임을 패하고 말았다.

   
▲ 강민혁(삼성생명)·서승재(육군체육부대)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남자복식에서는 강민혁(삼성생명)·서승재(육군체육부대)조가 또다시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 세계랭킹 2위의 모하마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에게 2-1 승리를 거둔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기에 객관적 열세가 점쳐지는 상대였지만 1게임부터 21:16으로 승리한 강민혁·서승재 조는 2게임 17:21으로 패했지만 3게임에서 완벽하게 랠리를 주도하며, 서승재의 정확한 스트로크와 강민혁의 헌신적인 네트플레이를 보여주며 21:9 대승을 따냈다.

   
▲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또한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는 한국에서 세 팀이 경기를 펼쳤다. 국가대표팀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조가 장예나(김천시청)·정경은(김천시청)조를 2-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1게임은 23-21로 접전이었지만, 어려운 게임을 승리한 후 체력 면에서 우위를 점한 정나은·김혜정 조가 정확한 스트로크를 네트 구석에 꽂아 넣으며 2게임을 21:12로 승리를 거뒀다. 엄혜원(김천시청)·김보령(김천시청)조는 태국의 베냐파 에임사드·눈타칸 에임사드 조에게 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사진 및 기사 :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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