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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여자일반부 삼성생명·영동군청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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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4  19: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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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었던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여자일반부 4강전 경기가 3월 24일 오늘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펼쳐졌다.

   
 
여자일반부 4강전 첫 경기에서는 삼성생명이 포천시청을 3-0으로 꺾으며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제1복식에 나선 김혜정·이유림 조가 포천시청의 이선민·이정현 조를 상대로 2-1(21:14,14:21,경기중 기권) 승리를 거두며 먼저 1승을 챙겼다. 포천시청의 이선민·이정현조는 이선민이 부상을 당하면서 1게임에서는 승리를 거뒀지만 2게임이 끝나고 기권을 선언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제2단식에서 삼성생명의 김가은이 포천시청의 김민지를 2-0(21:11,21:12)로 제압하며 승리에 한걸음 먼저 다가갔다. 이어진 제2복식 포천시청은 고은별·고혜련 조를 내세우며  삼성생명의 이연우·김유정 조를 상대로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2-0(21:19,21:17)으로 삼성생명이 승리를 거두며 최종 스코어 3-0으로 삼성생명이 여자일반부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서 진행된 4강전 두번째 경기에서는 영동군청이 KGC인삼공사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영동군청은 제1복식 주자인 황현정·김다솜 조가 KGC인삼공사의 목혜민·윤예림 조를 2-0(21:11,21:9)으로 완파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제2단식에서도 영동군청의 김예지가 KGC인삼공사의 김가람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며 2-0(21:15,21:5)으로 앞승을 거뒀다. 승부가 갈린 제2복식에서 영동군청의 윤태경·이승희 조는 KGC인삼공사의 박혜은·박세은 조를 2-1(21:13,16:21,24:22)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최종 성적 3-0으로 영동군청이 여자일반부 결승에 진출했다.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여자일반부 결승은 3월 26일(토) 오후 1시에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3월 25일(금)에는 남자일반부 요넥스와 삼성생명, 밀양시청과 충주시청의 4강전 경기가 오후 1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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