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2.11.29 화 10:16
뉴스/대회일반뉴스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학석 前부회장(前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별세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4  16:0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 평생을 한국배드민턴의 보급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신‘한국배드민턴의 거목’인 김학석 前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오늘 새벽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1949년生). 김학석 前부회장은 지난 해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3월 4일 새벽 숨을 거뒀다고 유족들이 알렸다.

   
 
김학석 前부회장은 1973년 국가대표선수단 코치를 시작으로 협회 내에서 경기이사, 전무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며 배드민턴 불모지인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개척하고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2016년도에 협회 임원직을 내려놓고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으로 취임하여 2020년까지 배드민턴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하였다.
고인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1993년부터 2002년까지 세계배드민턴연맹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1993년부터 2015년까지 아시아배드민턴연맹 경기위원장, 재무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2005년에는 세계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배드민턴연맹(IBF, 現 BWF)이 수여하는‘세계 배드민턴 우수 공로상(Distinguished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1980년대 초반 경제적 기반이 없었던 협회 상황에서 세계 굴지의 배드민턴 기업인 요넥스사와 후원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배드민턴이 경제적 기반을 다지고 국제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를 계기로 199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회인‘요넥스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후 코리아오픈은 발전을 거듭하여 2011년에는 총상금 US$ 1,200,000의 세계 최고 상금의 대회로 치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70~1980년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배드민턴계에 개인 사재를 보태어 대표선수단 훈련비로 지원하는 등 50년에 가까운 시간을 오로지 한국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되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채은경 여사와 아들 홍기, 민기씨가 있다. 

◆ 장례식장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01호(지하1층) 
◆ 발    인 : 2022년 3월7일
◆ 상    주 : 김홍기
◆    처     : 채은경
◆ 자    녀 : 김민기
◆ 장    지 : 경기도 이천 선산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