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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제 감독 취임, 요넥스 배드민턴단 새 감독 새 출발진용, 이상민, 차종근 2022 신입 선수 입단식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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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0  1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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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배드민턴단이 박용제 감독의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 사령탑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새로운 기대주 진용(19)을 비롯한 2022 신입선수 입단도 공개했다. 

   
▲ 사진제공 : 요넥스코리아
요넥스는 지난 1월 4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박용제 감독 취임 및 2022 신입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
 
부산 진구청 배드민턴단과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에서 선수 생활을 지낸 박용제 감독은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와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전무이사 등을 거쳐 여자 실업팀 포스코특수강 감독(2014∼2015년)을 역임한 뒤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로 재직해 왔다. 

박용제 감독은 “요넥스 배드민턴단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와 회사와 소통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안현석 코치가 그동안 잘해왔던 만큼 잘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우수한 배드민턴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요넥스는 선수부터 트레이너, 감독직까지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된 탁월한 선수 관리와 팀 운영으로 배드민턴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 판단되어 박용제 감독을 선임하게 되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박감독의 취임식과 함께 요넥스는 진용을 비롯해 이상민, 차종근 등 2022년도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입 선수도 공개했다. 특히 올해 당진정보고를 졸업하고 바로 요넥스팀에 입단한 진용은 초·중·고 시절 꿈나무대표팀과 주니어국가대표를 모두 거치고 2022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걸출한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첫 선발된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기대주이다.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스피드, 정확한 볼 컨트롤이 장점으로 단·복식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진용은 요넥스에서 평소 롤모델로 삼아온 이용대와 호흡을 맞추고 배우며 팀을 이끄는 주축 선수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용은 “요넥스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요넥스 배드민턴단은 박용제 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13일 시작하는 2022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참가를 시작으로 2022 시즌에 돌입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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