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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0)안세영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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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9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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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2021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1000)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1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여자단식 안세영 우승 -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8일 인도네시아 발리 인터네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1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안세영(세계랭킹 6위)은 세계랭킹 8위의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2-0(21:17,22:20)으로 꺾었다. 
결승전 1게임 경기 초반 11-6으로 앞서나가던 안세영은 경기 후반 연속 3점을 내주며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20:14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은 1게임과는 달리 초반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중반 12:12 동점 상황에서 안세영은 연속 5점을 따내 17:12까지 격차를 벌리며 20:13으로 마지막 1점을 남겨 놓았다. 하지만 이후 안세영은 7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듀스상황까지 가는 위기에 몰렸지만 2점을 먼저 따내며 22:2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 여자단식-시상식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여자복식에서는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유림(삼성생명)조가 준결승에서 일본의 마츠야마 나미·시다 치하루(세계랭킹 9위)조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0-2(19:21,18:21)로 아쉽게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백하나·이유림 조는 8강에서 김소영·공희용 조를 상대로 접전끝에 2-1(18:21,21:19,21:18)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혼합복식의 고성현·엄혜원 조는 준결승전에서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삽시리 타에라타나차이 조에게 1-2(17:21,21:18,14:21)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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