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2.7.5 화 10:01
동호회클럽탐방
변화되는 배드민턴문화를 취재하다
객원기자 김진구, 권진수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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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4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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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로나 백신이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면서 다시 체육관에서 만날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음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20대 배드민턴 팀중 가장 큰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누리 (이하 누리) 또한 기대의 와 희망의 바람이 가득히 느껴지고 있다. 그 현장을 누리연합회가 취재를 하였다.

   
▲ 신촌교류전 서강,이화,연세
   
▲ 서강대 학우들
   
▲ 이화여대 학우들
   
▲ 연세대 학우들
2020년이전의 5월은 전국 대학교는 축제가 가득했던 달이였다. 
각 학교마다 경쟁하듯 페스티벌을 만들어 젊음의 포효를 한 것 만끽할 수 있는 날이였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그 문화마저 옛 추억으로 되어 버렸다.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도 마찬가지이다. 4~5월은 전반기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가 개최를 하였고 새내기들의 첫 대회 입성을 하는 기회의 달이기도 하였지만 그 마저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누리연합회 주관하에 대학과 대학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다양한 테마를 기획한 결과 각 대학 동아리 자체 교류전을 활성화를 하면서 대학 배드민턴 문화가 다시 형성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나쁜방향으로만 가고 있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코로나로 인하여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 전염병이 끝나면 더 넓은 대학 배드민턴 문화발전을 할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 교류중인 이화여대 학우
   
▲ 교류중인 서강대 학우
새롭게 생긴 사설체육관의 건립은 대학 배드민턴 교류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대부분의 한국 배드민턴 체육관은 구립 체육관의 입장료를 내고 체육관을 입장하는 방식이였다. 단순한 정모나 배드민턴 운동을 참여를 하여도 기존의 클럽팀과의 마찰은 대학 배드민턴 학우들에게는 많은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를 개선하기위한 다양한 의견 및 대관시도도 하였지만 끝내 무산이 되는 경우를 자주 보았다. 
   
▲ 과기대학우 단체셀카
그래서 교류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교 체육관에서만 할 수 있었지만 사설 체육관의 왕성하게 생기면서 작은 체육관의 시간제 대관을 통한 만남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사실 이런 문화는 외국의 생활체육문화에서는 익숙한 문화였지만 한국은 새로운 체육관 건립에 리스크가 많아서 체육관 건립은 어려운 과제였지만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동호인들이 이용하면서 새로운 문화가 형성이 된것이다.

외국의 체육관 대관 시스템은 1코트당 3시간당 1~3만원 이라는 시간 대관제 시스템이다.
물론 국립체육관이다보니 1사람당 대관할수 있는 기회는 한정되어 있지만 팀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이다 보니 한코트에 여러명이 함께 운동을 하고 또한 2~3코트를 동시에 빌릴수도 있다.
외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와의 교류전을 진행 하면서 한국의 입장료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방향의 시스템으로 진행하는것에 매우 신기하였는데 그 문화가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에도 적용된것이다. 구립체육관이 모두 문닫은 상태여서 이용을 하고 있지만 외국에 비해 고가의 금액이 형성이 되어 있는 사설 배드민턴 체육관은 코로나가 지난 이후에도 금액적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기존의 구립체육관과 경쟁이 될수 있을지 알수 없지만 금액적 부분이 해결이 된다면 코로나가 끝나면 체육관이 많이 분산되어 더 많은 동호인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운동할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 서울과기대,삼육대교류전
   
▲ 서브를 받는 삼육대 새내기
   
▲ 교류중인 과기대학우
교류전 일상이 아닌 특별한 문화가 되었다
코로나 이전 교류전은 그냥 평범하게 운동하다가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한 이벤트성이였지만 이제는 정말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대학교 안에서도 같은 대학생들을 만나기도 귀한 이시대 대학과 대학의 만남은 정말 귀하고 귀한 이벤트가 된것이다.
대학과 대학은 서로 달라도 함께 배드민턴이라는 공동취미를 가진 동료이자 친구로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며 배드민턴 이외의 다양한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는 것에 많은 기쁨을 주고 있다. 작년 20학번 친구들이 첫 대학생이 되어 받은 이벤트가 9월이 되서야 처음으로 만났고 21학번 새내기들도 배드민턴 동아리를 통하여 자신이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었다는 인터뷰에 많은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배드민턴을 통하여 대학생 문화를 만끽할수 있었다는 의견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 이화여대,삼육대교류전
   
▲ 교류중인 삼육대 학우
2학기를 준비하고 있는 누리연합회
4월부터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누리연합회는 작은 대회를 준비를 하고 있다 
물론 국가 정책으로 코로나 방역 관련하여 사적 모임 금지 등 다양한 공지를 참고하며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누리연합회 총 운영진을 한달간의 휴식을 진행하면서 충전을 한후 좀더 획기적이고 조심스러운 기획을 준비를 하고 있다. 

   
▲ 좌식배드민턴 이벤트경기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것을 잃었지만.. 
오히려 이것이 생활체육 배드민턴 문화의 세계의 흐름에 접목이 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누리연합회는 어렵지만 그 기회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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