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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누리연합회!
객원기자 김진구/ 서강대 김민영  |  webmaster@badminton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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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9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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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꿈과 많은 열정을 가득히 담고 시작한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것을 할수 있음에도 기회조차 받지 못했던 한해였다.
 
   
 
내부에서는 기획된 이벤트를 강행해야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누리연합회는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이므로 정부의 방역치짐을 준수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잠시 쉼표를 찍고 2학기때 더 즐겁게 배드민턴을 즐기자는 약속을 하였지만 이제 1년이 되어간다.
 
   
 
세상은 멈추었고 배드민턴 코트의 조명은 늘 꺼져 있었지만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누리(이하 누리)는 매달 정기회의를 통하여 코로나 사태를 대비하여 많은 기획 회의와 논의를 하였다. 그리고 2021년을 위하여 제 7기 누리연합회 연합회장, 부회장이 투표를 통해 선발되었다. 이들의 목소리를 인터뷰를 통해 담아보았다. 
 
대한민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제 7기 연합회장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김민영

   
 
이번에 98%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된 김민영 회장은 누리연합회 6기 간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중학생때부터 배드민턴 뿐만 아니라 탁구, 프리테니스 등의 네트스포츠를 즐기다가 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를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배드민턴 세계에 입문하였다. 연합회 간부 선발 이전에는 학생회 2년, 동아리 임원 1년을 역임하면서 리더로서의 자격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었다

처음 누리오픈대회를 참가를 하였을때, "누리"의 의미를 단순한 대회 타이틀로 인식을 하였지만, 대회를 마치고 호기심에 선배님들에게 문의를 해보니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교류전, 동아리 인터뷰, 연합회교류전 등등 배드민턴을 통하여 대학과 대학을 연결이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대학교 임원회 활동을 하면서 좀더 넒은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에 누리연합회 간부직에 지원하였고 당시 높은 누리연합회 간부 경쟁률을 뚫고 합격이 되었다. 이후 수많은 경험 덕분에 선거당시 철저하게 준비한 자료 공개를 통하여 98%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이 되었고 수많은 대학 동아리 대표자들에게 신임을 받을수 있었다.
 
연합회장이 당선되면서 김민영 연합회장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코로나로 인한 활동제약으로 인하여 어떻게 하면 대학 동아리 학우들이 배드민턴 문화를 즐길수 있는지에 대해, 연합회장은 그동안 700명 이상이 동원되던 대규모 누리오픈대회를 축소 진행하는 방향을 결정하였다. 누리오픈은 대한민국에 있는 배드민턴 대회중 가장 독창적이고 특색이 있는 단체대항전 대회이지만, 지금같은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새로운 임시누리오픈을 기획운영을 하게 된 것이다. 두번째로는 코로나로 인하여 침체기에 접어든 각 학교의 배드민턴 동아리들이 활동을 재개할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혹시 그는 한국 최고의 2인자?  

7기 연합부회장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한윤호

   
 
연합회장이 당선되고 첫 입무로는 인사 및 조직도 구상업무를 하면서 지난 6.5기 연합부회장을 역임을 하였던 단국대학교 FLY 소속 한윤호가 7기 연합부회장으로 내정되었다. 지난 6.5기부터 부회장 업무로서 동아리 대표자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다시 연합부회장을 임하게 된 것이다. 최초로 연합부회장을 역임하게 된 한윤호 부회장 인터뷰를 하였다.

현재까지 배드민턴 경력은 9년정도의 베테랑인 현 부회장은 처음에는 단순한 승부심으로 친구를 이기기 위해 배드민턴을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도 그 친구들과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지만 지금은 우스갯소리로 상대도 되지 않는된다고 할 만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우고 경험해왔다고 한다. 
누리간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입학 후 배드민턴 동아리 가입을 하고, 누리연합회 대회를 참가하면서 더 많은 배드민턴 동기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누리연합회에 간부에 도전을 하였고, 현재는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부회장에 내정되었다. 그동안 누리 연합회 활동및 교내 동아리 운영과 많은 대회를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간부들에게도 업무 측면에서 베테랑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부회장은 회장님의 업무의 적극적인 서포트를 하며 누리연합회 운영에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특히나 한윤호 부회장은 오랜기간 누리행사에 참여하여 여러가지를 경험해본 장점이 있다. 누리연합회 간부중 국제교류전을 참가한 유일한 간부이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 도움이 되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국내대회뿐만아니라 국제교류전은 사실상 불가피하게 무기한 연기된  행사인데, 언어가 다른 나라에 가서 배드민턴을 통해 교류하는것은 차원이 다른 경험이라며 국제교류전을 다시 부활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대형 대회개최는 어렵지만 대회의 규모를 분리해 개최하여 굳이 대규모의 대회가 아니어도 배드민턴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답변하였다. 그리고 누리연합회에서 하고 싶은 이유는 "대회는 경쟁의 목적도 있지만, 누리 오픈은 교류가 주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으며 자신의 호적수 또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게 자신의 이상이라고 답변하였다
 
   
 
2021 누리연합회는 1월 제 7기 누리연합회 신입간부모집과 2021년 새로운 후원사 결정과 함께 대학 배드민턴문화가 시작될 예정이다. 새로운 운영진과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색깔로 가득한 누리연합회, 세상은 정지되었지만 아직 이곳 대학 배드민턴의 열정의 불씨는 여전히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2021년 새롭게 변신하는 누리연합회의 활동을 항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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