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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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클럽탐방
2020년을 마무리하며
객원기자 권해인  |  sports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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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9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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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누리(이하 누리)는 많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였다. 생활체육분야에서 한국보다 30~40년 앞서 있는 외국의 시스템을 참고하며 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표자들과 많은 의논을 하였다. 새로운 출발의 설렘이 가득하던, 제6기 누리연합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배드민턴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까지도 어려워졌다.

   
화상회의하는 누리간부들
이런 위기에서도 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학우들은 조금이라도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는 마음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안내하는 감염병안내수칙을 철저하게 지켰다. 모두의 노력 덕분에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내에서의 감염률은 12월 20일 기준 0명이라는 결과를 기록했다.
코로나도 바뀐 한국 대학 캠퍼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대학축제, 동아리 소개행사, MT 등 모든 활동이 중단되었다. 실외 배드민턴장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학우들도 있었지만 실외 운동의 한계는 있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고자 대학생들은 유튜브를 통하여 요넥스에 진행한 경기영상, 이벤트 행사 등에 관련된 컨텐츠를 통해 배드민턴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 직접적인 만남은 많이 줄었지만 오히려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학우들 간의 "정"은 더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첫 정모를 할 수 있었던 10월
코로나 1.5단계로 내려가면서 경기도 인근의 작은 체육관을 빌려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첫 정모를 진행할 수 있었다. 과거 누리 간부였던 분은 "바로 배드민턴 체육관"을 개관하여 누리 소속 동아리는 그곳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3월에 시작된 동아리는 10월에서야 첫 만남을 가지게 된 학우들에게는 반갑고 기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20학번 새내기는 늦은 만남으로, 배 유일한 추억이 될수도 있겠지만 오늘의 기억을 바탕으로 코로나가 풀리는 대로 배드민턴을 마음껏 즐기겠다" 라는 각오를 남겼다
   
▲ 고대연대교류전
외국대학 연합회에서는 공식활동시작...한국은?
SNS를 통하여 외국 대학 연합회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 있었다. 활동은 예전과 비슷했으나 규모적인 측면에서는 대부분 축소되었다. 대형체육관을 빌려서 많은 학우들이 참가하던 대회들은 대표전으로 간략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연합회는 이런 활동을 했지만, 지방권 연합회는 모든 행사를 중단하였고 정보 업로드마저 멈추어 걱정을 하고 있다.
   
 
2021년 누리연합회의 새로운 기획은?
한국의 대부분의 대회는 단일성이면서 큰 대회가 많았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소수만 모여 여러 번 개최하는 3~4개월의 장기간의 프로젝트 대회를 구성하고자 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이 원상복귀 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이에 누리는 시기의 변화에 맞춰 발전할 것이다. 세계적인 감염으로 인하 코로나도 모든 것이 정지되어 다시 시작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비 온 뒤 날이 맑아지면 땅이 단단하게 굳고, 그 위에 다시 꽃이 피듯이 누리는 다시 배드민턴을 마음껏 즐길 그 날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오늘로 6기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간부 임기는 끝나고, 7기 누리연합회가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다시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는 대학생들의 커다란 열정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누리연합회 5기 이화여자대학교 객원기자 권해인의 마지막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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