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1.5.7 금 17:01
정보선수&팀
MG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단 2020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창단 후 단체전 첫 우승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8  19:02: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MG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단이 지난 2013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2020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MG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단은 올해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단체전 3위,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드디어 기다리던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11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여자일반부 단체전 8강전에서 MG새마을금고는 화성시청을 3-1로 이기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12일 진행된 준결승전 MG새마을금고의 상대는 전북은행으로 국가대표 공희용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제1단식에서 변수인은 전북은행의 배지원이 2세트 경기 중 기권하며 2-0 기권승으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제2단식에서는 성아영이 이장미에게 0-2로 패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제1복식에서 전북은행 성승연·배지원 조가 기권을 하며 김혜정·백하나 조가 기권승으로 MG새마을금고가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제2복식의 김찬미·김향임 조가 공희용·윤민아 조에게 1-2로 아쉽게 패하며 다시 승부는 2-2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가 갈린 3단식에 해결사는 손민희였다. 손민희가 전북은행의 김여름을 2-1로 제압하며 MG새마을금고는 회장기 실업연맹전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13일 진행된 결승전의 상대는 최강 복식 라인업을 자랑하는 김천시청으로 지난 여름철종별 준결승에서 접전을 펼쳤던 상대이기도 했다. 

결승전 첫 번째 경기인 제1단식 변수인과 김천시청 박가은의 대결에서는 변수인이 2-0으로 박가은을 완파하며 먼저 1승을 챙겼다. 두 번째 제2단식 경기는 김천시청의 정경은과 성아영의 대결로 성아영은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가져오며 역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1-2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세 번째 게임 제1복식에서 김혜정·백하나 조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엄혜원·김민지 조를 2-0으로 제압하고 MG새마을금고는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4번째 게임 제2복식에서 김찬미·김향임 조는 국가대표 최강 복식조인 김천시청의 장예나·정경은 조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0-2로 패하며 또다시 경기는 마지막 제3단식으로 이어졌다.
승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제3단식의 주인공은 지난 준결승전 마지막 경기를 책임진 손민희였다. 손민희는 김천시청의 김성민을 상대로 1게임을 21:12로 따내고, 2게임 또한 21:8로 이기며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MG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단의 창단 첫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우승을 결정지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남자배드민턴단은 올해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과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이번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도전했지만 8강에서 밀양시청에게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1단식에 나선 박문선은 김동훈에게 0-2로 패했지만, 2단식에 김문준이 밀양시청의 박세웅을 2-0으로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제1복식과 제2복식에서 김민기·박문선 조가 1-2로 역전패했으며, 이상준·강지욱 조가 역시 김사랑·배권영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단체전 우승을 향한 도전이 마무리 되었다. 

   
 
MG새마을금고 남·여 배드민턴단은 2020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으로 2020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 겨울 동계훈련을 통해 내년 시즌에 재도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시련 없는 결과는 없듯이 혹독한 동계훈련을 통해 내년 2021년에는 한 단계 더 단단한 팀으로 태어날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