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0.11.27 금 14:14
정보선수&팀
남자 중학부 최강의 선수에서 무서운 신입생으로 돌아온 전주생명과학고 김태림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1  17:5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9년 중학부를 휩쓸었던 팀이 있다. 바로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완주중학교다. 완주중학교는 2019년 첫 대회였던 회장기를 시작으로 봄철, 여름철, 가을철, 학교대항을 비롯해 소년체전까지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완주중의 업적, 그 중심에는 에이스 김태림이 있었다. 김태림은 팀의 단체전 전관왕을 이끈 것은 물론 회장기 단, 복식 우승, 여름철 단, 복식 우승, 학교대항 단, 복식 우승 등 개인전마저 석권했다. 그 결과로 김태림은 봄철과 가을철, 소년체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태림은 올해 전주생명과학고에 입학했다. 고교 1학년으로 회장기와 봄철에 참가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봄철에서 1학년으로는 유일하게 A팀에 속해 단식과 복식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선배들과 함께 팀을 단체전 3위로 이끌었다. 1학년이지만 2학년과 3학년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준 것은 이번 시즌 김태림이 유일하다. 또한 회장기에서는 1학년 단식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개인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김태림의 가장 큰 강점은 왼손잡이라는 점 그리고 스피드와 정확성이다. 김태림의 키는 아직 크지 않지만 팔, 다리가 긴편으로 또래 선수들보다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또한 날카롭고 정확한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다. 바로 파워다. 키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는 부분은 분명 아쉽다.  

   
 
김태림은 국가대표팀 복식 코치인 김용현 코치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배드민턴을 접한 김태림은 아버지 같은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던 아버지의 존재는 김태림에게 지금도 큰 목표가 되어주고 있는 것이다.

   
 
2021년 회장기에서 개인전 단식과 복식 우승이라는 목표로 지금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김태림.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중학 시절과 동일한 전관왕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태림은 “배드민턴 선수로서 아버지와 같은 국가대표가 되어 활약하고 싶어요. 또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예요. 또 졸업하기 전까지 전관왕을 해보고 싶어요. 또 아버지처럼 매일매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태림은 고교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그 땀은 결국 김태림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줄 것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유망주 김태림.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김태림
소속 : 전주생명과학고 1학년
키 : 175cm
몸무게 : 62kg
목표 : 올림픽 금메달
좋아하는 선수 : 린단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