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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회의와 신입 간부 인터뷰
객원기자: 이화여대 권해인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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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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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27일 맑은 하늘 아래, 누리연합회(이하 누리)는 신촌의 한 스터디 카페에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 (추석을 앞두고 누리 간부들은 더 좋은 컨텐츠로) 앞으로 남은 2020년 동안 어떤 컨텐츠로 누리 소속 대학 동아리에게 다가가야 할 지를 가장 큰 주제로 선정하고 논의하였다. 이에 대해 알리고, 신입간부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싣고자 한다. 

   
 
기획부는 지역교류전(가칭)과 제 3회 배친소에 대해서 기획을 했다. 지역교류전은 누리가 전반적인 틀을 계획한 후, 각 대학교 동아리 대표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하고자 한다. 대표자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기획을 통해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고, 동아리 간의 지속적인 연결과 교류를 목표로 한다. 지역별로 학교를 나누고, 대표자와 논의 후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각 학교별로 참가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하는 것이다. 

   
 
배친소는 기존의 게임 진행을 기반으로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하고 진행하고자 한다. 신청기간은 10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로 예정되어 있다. 진행 방식에 대한 1안은 한 팀당 4명씩 8팀으로 구성하고, 8팀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풀리그로 총 2번 모여 진행하는 것이다. 2안은 한 팀당 4명씩 4팀으로 구성하고, 풀리그로 총 1번 모여 진행하는 것이다. 3안은 2안을 기반으로 만나는 횟수를 늘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더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기획할 것이다. 

마케팅부는 ‘학교탐방’, ‘배친소’에 관한 컨텐츠를 인스타그램(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학교탐방’은 35개의 대학과 누리연합회 관련된 것으로 총 36개의 컨텐츠가 게시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카톨릭관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홍익대학교 관련 내용들이 곧 게시될 예정이다. ‘배친소’는 소개, 방역 관련된 내용, 경기 라운드별 경기 결과, 승자예측 이벤트 결과 등에 대한 내용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업로드하고 있다. 10월 11일에 업로드가 종료될 예정이다. 누리간부의 요넥스 라켓 후기, 코로나가 끝난다면 참여하고 싶은 행사에 대한 의견을 받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것, 단체티 조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언론취재부는 11월달 기사 컨텐츠로 배친소를 진행하게 된다면 이를 취재하고, 참가자의 입장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또, 다른 누리행사를 기획하게 된다면 그 행사에 대해 취재를 하고, 각 대학교 동아리의 운동하는 방법과 어려운 점 등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12월달 기사는 연말 결산으로 올해 누리가 했던 행사들에 대한 반응과 피드백에 대해 알리는 것, 종강 총회를 나온 안건과 그 안건에 대한 회의 내용, 앞으로의 계획 등 간단한 일정에 대해 알리는 것, 또한 이번에 누리연합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간부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인터뷰 등을 실을 것이다. 
   
 
누리 신입간부인 김윤아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이번 누리연합회 6.5기 기획부 신입 간부로 뽑힌 이화여자대학교 이클리어 소속 김윤아입니다. 

Q. 누리연합회를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누리 연합회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이대 배드민턴 동아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누리 대회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 대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누리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등 여러 방면으로 찾아본 결과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Q. 평소 누리가 진행하는 누리대회, 배친소, 다양한 활동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A. 누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너무나 좋은 활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누리대회를 통해서는 대회 준비를 위해 운동하며 동아리 간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고, 다른 대학 동아리를 보면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배친소를 통해서는 만나기 쉽지 않은 타대학 동아리 사람들과 같이 운동하며 친해질 수 있고, 결과에 상관없이 온전히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 홍보 게시물에 올라오는 다양한 글들을 통해서도 배드민턴에 관한 정보를 얻거나 다른 대학 동아리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주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누리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요?
A. 저는 누리 간부로서 대학 간의 교류전을 더욱 활발히 하고 싶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교류전은 특정대학 간의 교류전이 주를 이루지만 그 외의 대학들에게도 교류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면 충분히 많은 사람들의 교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누리에 소속 여대 동아리가 모여 교류전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여복게임을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한, 가까운 지역 내에 있는 대학들과 여대를 묶어 혼복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배드민턴을 쳐보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신입간부와 함께 앞으로도 알찬 컨텐츠로 찾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누리연합회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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