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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종별 여자대학부 인천대 우승!라이벌 군산대를 3-1로 누르고, 봄철 2연패 달성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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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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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가 봄철종별 여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는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진행된 ‘제58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여자대학부 결승전에서 라이벌 군산대에게 3-1로 승리를 따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인천대 전지원 감독과 선수들
1단식은 인천대의 이다희가 따냈다. 이다희는 군산대의 정채린을 2-0으로 몰아세우며 첫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2단식에서 군산대의 배경은이 승리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 인천대의 봄철 2연패를 결정지은 이다희·윤선주조
승부는 복식에서 갈렸다. 인천대는 3복식의 장은서·정현지조, 4복식의 이다희·윤선주조의 승리에 힘입어 3-1로 승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여대 결승 2단식에서 승리를 따낸 배경은(군산대)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은 인천대의 유다희 코치, 최우수선수상은 인천대의 정현지 선수가 수상했다.

   
▲ 승기를 인천대로 가져온 3복식의 장현지·장은서조
인천대의 전지원 감독은 “대회 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도 입는 등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이변이 많아 선수들도 긴장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모두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덕분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 원광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한 박현승
한편 함께 진행된 남자대학부 준결승전에서는 원광대와 한림대가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원광대는 경희대에 3-1로, 한림대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백석대에 3-0으로 각각 승리,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2시30분부터는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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