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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를 꿈꾸는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이야기 서림초등학교 배드민턴부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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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0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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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드민턴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내달리는 아이들이 있다. 바로 서림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이다. 

   

서림초등학교는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학교로 2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배드민턴부는 지난 2016년 창단되었으며 5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초등연맹회장기에서 3위를 차지하며 창단 5년 만에 단체전 입상에 성공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해 60%의 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금도 12명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서림초등학교 배드민턴부. 서림초등학교 배드민턴부는 조기현 감독을 중심으로 이상혁, 양혁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상혁 코치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특히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조금은 더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빨리 하면 잘하고 좋아하면 오래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상혁 코치는 바로 이런 것을 실천하는 지도자다.

   
 

아이들이 배드민턴을 오랫동안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압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즐길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하는 이상혁 코치.  

당장의 목표를 향해 달리기보다는 조금 천천히 가더라고 함께 걸어가고 있는 서림초등학교 배드민턴부. 오늘도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혁 코치는 꼭 국가대표, 좋은 실업팀에 가는 선수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생각과 꿈을 크게 갖는 사람. 배드민턴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서산시체육회와 서산시배드민턴협회의 지원으로 오늘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서산서림초 배드민턴부. 앞으로 열리게 될 많은 대회에서 오늘의 노력이 빛을 발할 것이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서림초등학교 선수들. 배드민턴을 정말 좋아하는 선수들로 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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