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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드민턴 60년사 드디어 탄생1957년 대한배드민턴협회 창립부터 60년 역사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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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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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60년 역사를 기록한 「한국배드민턴 60년사」가 드디어 탄생했다.
2018년 4월 한국배드민턴 60년사 발간 편찬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만 2년만의 결실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박기현)는 1957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창립된 이후 만 60년이 도래한 2017년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기록, 보존하는 작업의 필요성을 느껴 「한국배드민턴 60년사」의 발간을 기획하였다.
그리하여 이듬해인 2018년 김영직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을 편찬위원장으로 하여 최일현(전 삼성전기배드민턴단 총감독), 하용성(전 대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김기원(월간 배드민턴 발행인), 김화성(전 동아일보 국장)을 편찬위원으로 구성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 허창무 과장을 간사로 하여 「한국배드민턴 60년사」 발간 작업에 돌입하여 만 2년간의 작업 끝에 4월 24일 60년사의 발간을 완성하였다.

   
 
한국배드민턴 60년사는 제1권을 「한국배드민턴 60년사」로 명명하여 한국 배드민턴의 탄생과 년도별 주요일지,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과정과 기록, 세계주요대회 성적, 한국배드민턴의 과거, 현재, 미래 등에 관한 기사 등이 수록되었다.

   
 
제2권은 「한국배드민턴 연보」라 명명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 탄생과정을 수록하고 년도별 주요행사, 구성인원, 회의기록, 년도별 대회기록, 선수별 기록 등을 총망라해 수록하였다. 

   
 
한국 배드민턴의 60년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배드민턴 백과사전이나 배드민턴 연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우리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60년 동안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한국배드민턴은 1957년 협회 출범이후 초창기 배드민턴을 국내에 정착시키고자 노력했던
선배 배드민턴 원로 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국내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배드민턴은 처음으로 1981년 전영오픈에서 우승하며 배드민턴 변방의
국가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90년대, 2000년대를 지나면서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992년 배드민턴 종목이 하계올림픽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이 스포츠강국
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본 협회는 이를 계승 및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고자 2018년도부터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역사서 편찬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드디어 「한국배드민턴 60년사」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편찬에 도움을 주신 배드민턴 원로분들, 시도협회, 팀 관계자분들과 사진을 제공해
주신 대한체육회, YMCA, 월간배드민턴, 개인제공자 분들 그리고, 역사서 집필을 위해
수고해주신 편찬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배드민턴 60년사는 2권의 책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1권 역사서는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이야기와 사진으로, 2권 연보에서는 경기기록,
행사기록 등으로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 지난 60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국내 저변 확대 및 한국배드민턴의
국제경쟁력을 키워 더욱 성장 발전시켜 주실 것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19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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