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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0.10.27 화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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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칼럼 ] 배드민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입니다
박병현 객원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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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9  0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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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배달이 칼럼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지금.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바이러스로 평범했던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지금.
 거리에 열려있는 상점도 없고 걸어 다니는 사람도 없는 지금.
 당연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배드민턴 체육관 또한 배달이가 사는 이곳 캐나다에서는 모두 문을 닫았다. 훈련, 레슨 모두 정지됐고 심지어 외출도 자제를 시키고 있다.

 배달이는 불과 두 달 전 찍은 게임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다. 이때는 당연히 일요일이면 클럽에서 배드민턴을 치며 신나게 웃고 떠들었는데, 이제는 이 모든 게 멈춰버렸다. 문제는 이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울해하던 찰나, 세계 곳곳의 배드민턴 러버(Lover)들의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과 캐나다 외의 많은 나라에서도 똑같이 외출 자제와 단체 행동이 금지됐다. 과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 배드민턴의 중독성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을지 궁금했다. 다양한 방법, 여러 장소에서 많은 사람이 똑같은 고민을 갖고 이를 이겨내고 있었다. 
   
   
 
 첫 번째 사진은 집 안에서 하기 좋은 훈련이다. 봉에 끈을 매달고 앉았다 일어나면서 하체와 등의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두 번째 사진은 무게가 나가는 강아지를 안고 스쿼드를 하면서 하체 근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처럼 셔틀콕은 없지만, 집 안이나 마당 혹은 가까운 야외에서 배드민턴에 중요한 하체, 등, 코어 운동 등을 하며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도 있다.

   
 
   
 
 세계 곳곳에서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계속해서 배드민턴을 즐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와 같은 많은 영상을 보면서 배달이 또한 상당한 자극을 받았다. 주어진 현실에 불평만 할 게 아니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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