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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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클럽탐방
새로운 누리연합회
객원기자 이화여대 권해인/고려대 이진임  |  sports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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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0  1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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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1일 누리연합회가 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에 모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누리연합회로서 해야 할 일을 위해 모였다. 이번 프로필 촬영에는 2019년 12월 22일에 있었던 누리연합회의 신입 간부 면접과 기존 간부의 논의를 통해 선발된 2명의 신입 간부가 함께 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 촬영을 한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한편에서는 누리의 신입 간부인 한윤호 학우와 김민영 학우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A. (김민영) 홍보/마케팅부에서 SNS이벤트, 포스터 및 피드 제작을 맡게 된 6기 신입간부, 서강대학교 굿민턴 소속 김민영입니다. 
(한윤호)저는 이번에 누리연합회의 기획부에 들어가게 된 한윤호입니다. 제가 속한 기획부는 LT, 누리대회 등 누리주최의 행사를 기획합니다. 

   
 
Q. 평소 배드민턴을 얼마나 치는지(좋아하는지)?
A. (김민영) 대학 입학한 후에야 레슨을 받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엔 일주일에 6번정도, 학기중에도 저희 학교 동아리 정규운동 2번, 주말 외부운동 2번정도 해서 일주일에 3~4번은 항상 운동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2학기부터 동호인 대회에도 출전해보고, 지금은 레슨도 꾸준히 받으며 재밌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윤호) 몸이 아프거나 정말 바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꼭 1~2회정도 배드민턴을 칩니다. 방학기간 중에는 시간이 많기에 매주 3~5회는 운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배드민턴을 좋아하다보니 운동하는 장소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작년 여름 방학 때에는 고등 동창의 초청으로 경북대 & 울산대 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Q. 어떻게 누리를 알게 되었는지
   
 
A. (김민영) 제가 경험해본 대학 행사 중 가장 다양한 학교가 참가했고, 가장 큰 규모의 행사여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이후에 국제교류전, 동아리 인터뷰, 연합교류전 등 각 대학 동아리의 연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NURI 연합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단과대 학생회 2년, 동아리 임원을 1년 정도 하며 많은 경험을 쌓은 뒤에 연합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윤호) 고등학교 때 배드민턴을 시작하여 관심을 갖고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 동아리들이 모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누리와의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2015년에 단국대학교 입학 후 가입하였던 동아리 'FLY'는 당시 누리연합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1학년이던 제가 직접 누리연합회 총회에 참여해서 누리연합 가입을 하였습니다. 

   
 
Q. 짧은 기간동안 누리로서 활동을 했는데 어땠는지
A. (김민영) 무엇보다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저보다도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예전보다 자극도 받는 것 같습니다. 배드민턴 외적으로도 많은 업무를 하며 스펙을 쌓을 수 있고, 규모 있는 연합회에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한윤호) 장점은 동아리규모에서 할 수 없는 대규모 행사들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반적인 동아리나 소모임 규모에서는 하기 어려운 대회나 국제교류전과 같은 큰 행사들을 누리에서는 이전부터 주최해 왔습니다. 때문에 관련 자료들도 많이 있고 경험이 있는 간부들의 도움을 통해 기획을 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A. (김민영) 연합회에 소속된 각 동아리끼리 좀 더 교류가 많았으면 합니다. 학교간 교류전을 누리 차원에서도 기획하고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 동아리의 경우, 2019년도부터 타학교와 교류전을 많이 추진하기 시작했는데, 타 학교 학우분들과 함께 하니 재밌고,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윤호)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는 못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누리 연합회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020년도 누리 간부 프로필 촬영은 마무리되었다.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대학교의 개강이 미뤄지고, 사이버 강의가 연장되는 상황에서 누리연합회는 많은 학우들이 조금이라도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들을 모색하고 있다. 하루빨리 건강하게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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