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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Super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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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7  1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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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 버밍엄에서 펼쳐진 2020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의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인천국제공항)조와 혼합복식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삼성생명)조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복식의 간판 이소희·신승찬(세계랭킹 4위)조는 대회 14일 여자복식 4강에서 중국의 두유에·리인후이(세계랭킹6위)조를 상대로 만났다. 1게임 초반 근소한 차이로 뒤지고 있던 이소희·신승찬 조는 8:8 동점을 만들며 역전을 노렸지만 이후 4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17:21로 1게임을 내주었다. 
2게임 이소희·신승찬 조는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지만 6:6 동점이후 뒤지고 있던 점수차이를 좁히지 못한채 2게임 역시 17:21로 아쉽게 내주며 0:2(17:21, 17:21)로 대회 3위를 차지했다.

   
 
혼합복식 4강에서는 서승재·채유정(세계랭킹 7위)조와 태국의 데차폴푸아바라누크로·삽시르테랏타나차이(세계랭킹 3위)조가 대결을 펼쳤다. 1게임 시작부터 점수를 주고니 받거니하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서승재·채유정 조는 9:9 상황에서 상대에게 5점을 내리주며 역전을 당했지만 곧바로 5점을 만회하며 14:14 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또다시 연속으로 점수를 내주며 18:21로 아쉽게 1게임을 내주었다. 
2게임에서는 1게임을 내준 아쉬움을 만회하듯 초반부터 앞서나간 서승재·채유정 조는 침착하게 경기를 펼치며 21:17로 상대를 완파하며 2게임을 가져왔다.
마지막 3게임 초반 2:2 상황에서 5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서승재·채유정 조는 이후 차근차근 점수를 따내며 14:14 동점을 만들어냈다. 계속 되는 접전의 동점상황에서 후반 19:19 서승재·채유정 조는 연속으로 2점을 상대에게 내주며 결국 19:21로 3게임을 패해 1-2(18:21, 21:17, 19:21)로 아쉽게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후 한국대표팀은 2020 스위스 오픈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발병이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14일 BWF의 배드민턴 국제대회 중단을 발표함에 따라 3월 16일 월요일부터 4월 12일 일요일까지의 모든 HSBC BWF 월드 투어 및 기타 BWF 승인대회 개최가 중단되어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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