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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을 시작한다 한국보건문화진흥원 최아란 강사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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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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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선수, 지도자로 활동하다 대체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에 도전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한국보건문화진흥원 최아란 강사는 자연의학과 영양학의 전문가로 현재 이용대(요넥스)를 비롯해 프로야구 유희관(두산베어스), 오지환(LG트윈스), 나성범(NC다이노스), 제러드호잉(한화이글스) 등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의 영양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100년 건강수명 지키는 자가 디톡스 & 영양관리 방법’, ‘약보다 밥상머리로 치유하는 영양의학 가이드’, ‘손끝 말초 혈관분석을 통한 혈관나이 줄이는 법’, ‘전립선, 고혈압, 덩뇨 등 혈액 순환 및 대사증후군 관리 방법’, ‘체질에 맞는 비만관리 프로그램 컨설팅’ 등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최아란 강사는 배드민턴이라는 꿈을 접고 대체의학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최아란 강사는 이용대 선수의 초등학교 스승으로 유명한 최용호 지도자의 딸이다. 최아란 강사는 화순에서 선수 생활을 했지만 부상으로 은퇴, 지도자로 변신했고 고은별(現 포천시청)을 비롯해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는 안세영(광주체고) 등을 키워내기도 했다. 동생인 최승일 코치는 광명시청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생활체육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배드민턴 가족이다.

   
 
“아버지를 따라 배드민턴을 시작했고 저도 당연히 선수, 지도자로 활동하게 되었죠. 배드민턴은 제 인생이었어요. 하지만 건강 악화로 인해 아쉽게도 배드민턴이라는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때는 지금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네요.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도자로서 열악한 환경을 경험한 것은 물론 스스로의 건강 악화로 인해 지도자의 길을 포기한 최아란 강사. 당시의 기억은 스스로에게 큰 아픔이었다. 아버지께서도 건강의 악화로 지도자의 길을 떠나는 모습을 보며 건강분야에 눈을 뜨게 된 최아란 강사는 대체의학을 접하며 건강을 되찾았고 동료 선수들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에게 대체의학과 영양의학을 통한 건강한 삶을 전파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대체의학은 말 그대로 지금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양의학 치료방법을 대체하는 의학입니다. 양의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대체의학의 목적입니다. 또한 식품을 통해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함으로서 몸이 더욱 긍정적인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들을 선수들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활 수준 자체가 올라가는 것이거든요.”

   
 
대체의학이란 병원의 표준화된 치료 이외에 환자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요법을 말한다. 대체의학이 다루는 범위는 증상 완화에서 치료를 목표로 하는 것이며 서양의학이 발전되면서 생겨난 부작용이나 오류 및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들에 대한 의료시술의 부적당함을 해결하면서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되는 진단 및 치료의 여러 방법에 관한 학문이다. 

미국에서는 1993년부터 정부의대체의학센터에서 관련연구를 시행하였으며 에이즈, 천식, 알러지, 암등의 난치병을 중심으로 침, 한약을 위시한 각종 치료법의 효능을 연구하며 또한 117개 의과대학 중 75개 대학에서 대체의학을 교육하고 있다. 

이미 한의학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의료방법인 침, 약물치료, 추나요법, 뜸, 부항 등이 이미 모두 대체의학의 중요한 분야에 속하며 전체적으로 약 60%이상이 한의학적인 시술방법과 유사하거나 같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많은 노력 끝에 강사가 된 최아란 강사는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프로 선수들까지 맞춤 영양관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앞서 설명한 다양한 내용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후배들이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고 오랫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최아란 강사의 목표 덕분이다.

한편 대체의학은 운동선수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존재다. 일반의약품이라고 해도 도핑 규정에 의해 금지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으며 병원을 방문해 약을 처방 받을 때 도핑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운동선수임을 밝히고 처방 받더라도 처방 약물에 대한 최종 확인과 책임은 선수에게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발생하는 면역질환, 염증 성장질환, 근육 손상 등의 의약품에서 금지 약물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운동선수는 도핑의 위험 때문에 무문별한 의약품 사용이 제한됩니다. 감기에 걸려도 감기약 하나 편하게 먹을 수 없어요. 자연적으로 치유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 분야를 대체의학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영양 관리를 통해 운동선수는 질병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더욱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십년 이상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할 시기에 은퇴를 해야 하는 그런 모습들이 최아란 강사에게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 것은 자신이 겪은 아픔 때문일 것이다. 오늘도 최아란 강사는 선수들이 더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장에서 지도자들을 만나게 되면 선수들의 영양 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실제로 ‘고기를 많이 먹어라.’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게 되는데요. 적절한 섭취는 중요하지만 적절한 밸런스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사람마다 다 체질이 다르고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다른데 획일화된 영양 섭취는 적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점점 바로 잡아 가는 것도 제 목표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지원자가 되고 싶다는 최아란 강사. 배드민턴이라는 꿈을 아쉽게 포기했던 스스로의 경험을 후배들이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최아란 강사. 대체의학과 영양의학 전문가로서의 최아란 강사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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