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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연합회 2019-2 종강총회
객원기자: 이화여대 권해인 / 고려대 이진임  |  sports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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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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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22일 누리연합회(이하 누리) 간부와 누리 소속 대학 각 동아리 대표들이 모여 종강총회를 진행했다. 내년에 있을 누리오픈을 위해 각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국민대학교 드롭샷(동아리) 주장님은 경기가 일찍 끝나서 폐회식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다는 피드백을 주었다. (이에 누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경기 시간을 좀 더 제대로 할 것이다.)

   
 
첫번째 논의 안건으로는 누리 오픈 참가 팀 수 제한에 관한 것이었다. 만약 제한을 둔다면 100팀으로 할 것이며, 의견 조율을 통해 신청 방법을 정할 것이다. 이에 관해 팀 수 조절보다 많은 코트가 있는 체육관을 대관하는 것, 팀 제한을 두고 경기 수를 늘리는 것, 팀 수가 많다면 대체 체육관을 마련하는 것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 결과로, 팀 수를 제한하지 말자는 반대입장이 과반수로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하였다. 이 안건은 추후에 다시 한번 더 의견을 종합하여 조율할 예정이다. 

   
 
두번째 논의 안건은 2020년 누리오픈에 관한 것이었다.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해서 학기별로 운영을 다르게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1안은 기존 방식 유지(남녀단체전/남녀단체전), 2안은 남녀 단체전/혼합단체전, 3안은 개인승급전/남녀단체전, 4안은 기타(새내기전, 여자4부) 등이 있었다. 지속적으로 혼합단체전 개최를 원하는 의견이 있었기에 이에 대해서는 추후 2020년 총회 때 다시 진행하기로 하였다. 연락망을 통해 혼합단체전 경기 방식 등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기로 하고~ 추후에 다시 정한다. 

   
 
세번째 논의 안건은 누리 연합회 간부에 관한 것이었다. 같은 대학교의 인원수를 제한하는 것으로, 1안은 한 학교 당 간부 3명 이내, 2안은 인원수 제한 폐지였다. 이에 대해서 같은 학교의 간부 인원수가 많아진다면 간부가 소속 동아리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와 1안으로 정해졌다. 
네번째 논의 안건은 LT에 참가하는 인원수를 제한하는 것이었다. 올 여름방학에 진행되었던 LT에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모두가 즐기기엔 어려운 상황이었고, 숙소에서 쉬는 것조차 힘들었었다. 이에 참가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건국대학교 플루마와 강남대학교 파닥파닥이 승격심사를 통해 누리연합회 가동아리에서 정동아리로 승격하였다. 더불어 많은 학교의 동아리 대표자가 변경되었다. 각 대표자들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주었으며, 이에 누리는 더 좋은 활동을 진행하여 배드민턴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종강종회가 끝나고, 새로운 누리 간부를 뽑기 위한 면접이 진행되었다. 평소 누리연합회의 활동에 관심이 있고, 배드민턴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면접의 결과는 현 간부들과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것이다. 총 5명의 학우와의 면접을 통해서 누리연합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2020년 신입 간부와 함께 더 성장하고 나아가는 누리연합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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