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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안정감을 선사하는 아디다스의 배드민턴화 부흐트 시리즈의 신작 ‘부흐트 P5.1’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 뛰어난 성능과 뛰어난 스타일의 조화로 아디다스 배드민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부흐트 5.1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동호인들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던 부흐트 P5.1 시리즈는 지난 2019 F/W에 출시된 버건디 컬러의 G28398, 솔라 오렌지 컬러의 F99913 모델에 이어 이번에 그레이 컬러 EH1332, 스카이 틴트 컬러의 EH1333이 추가되면서 더욱 다양한 컬러를 갖추게 되었다. 기존의 두 컬러가 강하고 단단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그레이와 스카이 틴트 컬러는 배드민턴 슈즈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잘 살렸다. 여기에 옐로우 컬러의 F36569, 화이트와 실버 컬러의 DB2170, 핑크와 민트 컬러의 DA8875, 민트와 오렌지 컬러의 DA8874까지 4개 컬러를 갖추고 있는 부흐트 P5를 포함하면 8개에 달하는 다양한 컬러링의 라인업이 완성된 것이다.
부흐트 P5.1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감이다. 어퍼에 안정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대칭 디자인을 적용한 것은 물론 마모가 잦은 발 안쪽과 발가락 부분에 최고의 내구성을 제공하는 아디터프 소재를 배치했다. 또한 한국인의 족형에 잘 맞게 디자인된 것은 물론 뒤꿈치 부분에 적용된 샤크 스킨 소재가 신발과 발의 밀착감을 높여 뛰어난 일체감을 선사한다.
부흐트 P5.1에 적용된 아웃솔은 최고의 접지력과 안정감을 실현한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아웃솔인 탑 그립이다. 측면으로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서포트하는 탑 그립 아웃솔은 부흐트 P5.1뿐 아니라 퀵포스 시리즈와 부흐트 P7 모델에도 적용된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대표 아웃솔 패턴이다. 특히 발 뒤꿈치와 지면의 각도인 15°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15° BEVEL 기술이 아웃솔 뒤꿈치에 적용되어 뛰어난 안정감과 착화감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신발의 뒤틀림을 완벽하게 억제해 부상을 막아주는 아디다스만의 기술 토션 시스템도 적용되어 더욱 빠르고 부드러운 풋워크를 도와준다.
또한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미드솔 소재 바운스가 적용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한 쿠셔닝과 뛰어난 반발력을 제공한다. 격렬한 풋워크 중 신발이 가장 먼저 바닥에 닿는 부위인 뒤꿈치 부분에는 아디프린 소재가 적용되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준다.
아디다스배드민턴만의 스타일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탄생한 부흐트 P5.1. 더욱 다양한 컬러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아디다스 부흐트 P5.1이야말로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다. 뛰어난 성능과 아디다스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배드민턴화 부흐트 P5.1을 추천한다.
자료제공 아디다스배드민턴(www.champs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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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4.18 목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