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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태국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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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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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태국 방콕 후아막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태국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의 안세영(광주체고)과 여자복식의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아야 오호리를 2:0으로 가볍게 이기며 결승 진출에 성공한 안세영은 결승전에서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세계랭킹 3)를 만나 0-2(16:21, 20:2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내주며 7점차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경기 후반 3점차까지 좁히며 추격했지만 아쉽게 16:211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2게임이 시작되며 4점 차이로 뒤지고 있던 안세영은 연속해서 8점을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중반이후 다시 실점이 많아지면서 상대선수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후반 20-20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마지막 2점을 내주면서 20-222게임도 패하며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여자복식의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는 중국의 쳉친첸·지아이판(세계랭킹 1)조와 결승에서 만났다. 1게임 중반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정경은·백하나 조는 경기 후반에 연속에서 득점하며 21:171게임을 따냈다. 2게임 역시 계속 되는 접전의 경기였지만 이번에는 연속 실점이 많아지면서 17:21로 게임을 내주었다. 마지막 3게임 초반까지 앞서가고 있던 정경은·백하나 조는 경기 중반 9:10으로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2번의 동점상황이 만들었지만 후반 5점을 연속해서 실점하며 15-213게임도 내준 정경은 ·백하나 조는 아쉽게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복식의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는 4강에서 정경은·백하나 조에게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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