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0.7.3 금 09:52
뉴스/대회일반뉴스
광명시를 배드민턴을 즐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0  09:3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명시는 연서초등학교, 하안중학교, 광명북고, 광명시청으로 이어지는 배드민턴 인프라를 완성한 배드민턴의 메카로 손꼽히는 도시다. 현재 광명시청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송창엽, 한기훈, 고준형 선수가 광명시의 관내 학교 운동부 육성 경로를 거쳐 영입된 선수들이다. 이외에도 신백철, 김기정, 이동근 등 前 국가대표 선수들과 2020 국가대표 선수단에 합류한 기동주(광명북고)도 광명북고의 선수다. 이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슈퍼루키 김문준(MG새마을금고) 등 광명시는 훌륭한 배드민턴 선수들 매년 배출하고 있다.

   
 
광명시에서 가장 많은 1,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체육종목단체가 바로 배드민턴협회다. 매년 시장기대회, 시의장기대회, 협회장기 대회를 통해 광명시 배드민턴 회원들의 화합과 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6년 전부터는 광명동굴배전국배드민턴대회를 유치하여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회원들과 교류하고 있다.
배드민턴을 즐기기 가장 좋은 도시인 광명시의 박승원 시장을 만나 광명시의 배드민턴이 나아가야할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Q. 광명시는 배드민턴의 메카로 손꼽히는 도시입니다.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A. 우리 광명시는 배드민턴 종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남자 배드민턴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여덟 시·군지자체 중의 하나입니다. 내년에는 배드민턴선수단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기를 치룰 수 있도록 선수 1명을 증원하도록 하였으며 1,500명에 달하는 동호인 및 배드민턴을 즐기는 시민들의 열정을 수용하기 위하여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국 규모의 대회도 치루고요. 이러한 점들의 그런 평가를 받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Q. 광명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이 이번 실업연맹전에서 단체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A. 먼저 우수한 성적으로 광명시의 명예를 높여준 배드민턴 감독 및 선수들에 대하여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자체 팀의 경우 단체전 2위의 성적은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풍부한 기업 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우선 선수단 서인호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하에 선수들이 굉장히 열심히 훈련하였습니다. 또한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선수단 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배드민턴선수단이 광명시민과 하나 된 자세로 경기에 나설 것을 주문하였고 선수들이 이를 유념하여 경기에 임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Q.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배드민턴의 메카로 손꼽히는 광명시에는 배드민턴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용 구장이 없습니다. 앞서 계획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습니까?
A. 저는 민선 7기를 맞이하여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명동 498번지 일원에 배드민턴 구장을 건립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에 착공할 예정이며, 2021년에 완공되면 부지면적 2,323㎡(703평)에 건축면적 1,256㎡(380평)규모의 배드민턴 구장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광명시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될 것입니다.

   
 
Q. 광명시의 생활체육배드민턴과 전문체육배드민턴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A. 조금 어려운 질문입니다. 다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체육선수는 ‘생활체육이라는 배양액에서 조성된 순수한 배양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먼저 생활체육 저변 확대가 무엇보다 필요하고 전문체육선수가 전념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소통입니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간에 지속적인 교류가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여건이 주어진 다 하더라도 성장은 정체되고 발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이 점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Q. 광명시의 생활체육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광명시가 나아갈 목표는 무엇일까요?
A. 꿈을 잘게 나누면 목표가 되고 잘게 나눠진 목표를 성취해가면 꿈이 현실이 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명시민 누구나 언제라도 여가 시간에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고 실력 향상을 원하는 동호인들 모두가 선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배드민턴 구장을 건립하는 것은 현재의 가까운 목표입니다. 배드민턴 구장이 건립되어 상시적으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제공되면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이라든지 상호 소통 등 여러 부문에서 좋은 점이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선 여기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멋진 구장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명시의 박승원 시장은 생활체육 배드민턴과 전문체육 배드민턴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배드민턴 전용 구장의 건립은 물론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의 개최, 후원, 광명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운영, 연서초, 하안중, 광명북고로 이어지는 학교 운동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광명시의 박승원 시장. 누구보다 배드민턴을 아끼고 사랑하는 박승원 시장과 함께 배드민턴의 메카 광명시배드민턴협회는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광명시의 배드민턴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