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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의 스피드 타입 배드민턴 라켓은 지난 2008년 처음 시장에서 선보여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이브스워드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트스피드 시리즈와 새롭게 추가된 아우라스피드 시리즈까지 선보이는 모델마다 세계 최정상 선수들의 사랑을 받으며 진보를 이어왔다.
아우라스피드의 시작을 알렸던 아우라스피드 70F와 70K가 새로운 컬러로 돌아왔다. 70F는 눈과 같은 순백색의 아름다움을 살린 스노위 화이트의 A 컬러, 70K는 더욱 남성적이고 강인한 느낌의 블랙 베리 컬러의 C 컬러를 입은 것이다.
아우라 스피드 70F N과 70K N은 빅터의 스피드 타입 배드민턴 라켓으로 컴파운드 스워드 프레임, 소닉 리바운드 테크놀러지, RTC 등 새로운 첨단 기술을 적용한 모델이다. RTC는 과학적인 설계와 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첨단 기술로 프레임의 주요 부위에 리플렉션 포인트를 도입해 탄성을 극대화하며 스윙의 스피드를 보다 빠르게 증가시켜주며 정확도를 향상시켜준다. 소닉 리바운드 테크놀러지는 RTC 기술과 고탄성의 카본 소재를 결함한 기술로 라켓의 전반적인 탄성과 반발력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다음 동작으로의 준비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빅터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가볍고 유연하며 스피드가 뛰어난 여성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라켓 아우라스피드 70F N. 새롭게 개발된 탄성 기술의 도입으로 강하고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실현해 빠른 랠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컴파운드 스워드 프레임과 소닉 리바운드 테크놀러지, RTC가 적용된 덕분이다.
스피드 라켓의 극한에 도전하는 아우라스피드 70K N은 조금 더 남성적인 라켓이다. 파워와 스피드의 공존을 위해 앞서 설명한 컴파운드 스워드 프레임과 함께 소닉 리바운드 테크놀러지, RTC 등 첨단 기술의 집약체가 바로 아우라스피드 70K N이다. 스피드뿐 아니라 파워까지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우라스피드 70K N은 리듬의 변화가 많은 복식 선수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자료제공 ㈜빅터IND(www.victori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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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6.2 금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