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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 겸 2020 국가대표 선발전도쿄 패럴림픽의 주인공을 향한 셔틀콕 향연 열려
이예제 객원기자  |  examplet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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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2  1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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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중앙부를 상장하는 중앙탑과 신라의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타고 임진왜란 당시 신립 장군의 격전지였던 탄금대가 자리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충주에서 ‘제20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 겸 2020 국가대표 선발전’이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충주 호암2체육관에서 전국 14개 시도 팀 200여 명 선수단이 참여하여 13일은 국가대표선발전, 14~15일은 선수부, 동호인부 통합대회로 선수부 22개 종목, 동호인부 10종목으로 세분하여 진행되었다.

22일 호암 제2체육관에서 송성광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2000년부터 20년째 장애인배드민턴을 후원하며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요넥스 코리아(대표 김철웅)가 감사패를 받았다.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는 요넥스배드민턴 윤중오 단장이 대신한 축사에서 “스포츠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화합하며 보다 밝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회 여러 곳에서 펼쳐지는 꼭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참석한 동호인과 관계자의 박수를 받았다.

   
 
진행된 경기에서 비장애인을 뛰어넘는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과 경기 중 보여주는 투혼은 관람하는 동호인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요넥스 코리아에서는 라켓 스트링, 잠스트로 알려있는 ㈜나움케어의 테이핑과 마사지를 제공하여 참가한 선수들과 가족, 관계자들의 큰 호응를 받았다. 

   
 
장애인배드민턴은 내년 2020년 도쿄패럴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남녀 단복식 등 총 1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우리나라는 WH2(휠체어) 종목 비롯해 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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