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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테크니스트 유소년 배드민턴팀 창단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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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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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4년만에 밀양시청과 시흥시청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배드민턴 모임을 지원하며 젊은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드민턴 브랜드 ‘테크니스트’가 유소년 팀을 새롭게 창단했다. ‘팀테크니스트 유소년 배드민턴팀’은 지난 12월 24일 오후 4시 서울 금천구 소재의 독산배드민턴장에서 창단식을 가지고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팀테크니스트 유소년 배드민턴팀은 테크니스트 김성신 대표를 단장으로 다양한 팀에서 지도자로 활약한 前 국가대표 김경란 감독과 김천시청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前 국가대표 한소연 코치 등 지도자들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선수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4일 창단식에는 팀테크니스트 김성신 단장과 김경란 감독, 한소연 코치, 선수단을 비롯해 시흥시청 이득춘 감독과 선수들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창단식은 김성신 단장과 김경란 감독의 용품 전달식, 기념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경란 감독은 “스포츠클럽은 처음 지도를 하게 되는데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많이 설렌다. 하지만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부딪쳐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해왔듯이 항상 선수를 위한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스포츠클럽이라는 문화가 아직까지는 생소한 것이지만 선수들을 잘 지도해서 사람들의 인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꿀 것이다.”라고 창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목표는 언제나 그랬듯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지금의 어린 유소년 선수들이 자라면서 본인들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인성 및 실력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 한국배드민턴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를 배출하는 것이 우리 팀테크니스트 유소년 배드민턴팀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소연 코치는 “감독님의 제자로서 배운 것들이 아주 많다. 덕분에 실업팀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고 국가대표팀에도 들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배운 많은 것들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감독님을 도와서 선수들이 인성이 바르고 실력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팀테크니스트 유소년 배드민턴팀은 서울특별시에서는 처음으로 창단된 스포츠클럽 배드민턴팀이다. 경기도에서 창단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의정부시스포츠클럽’, ‘오산스포츠클럽’ 등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보면 스포츠클럽은 유소년 선수 육성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셈이다. 
 
   
 
밀양시청과 시흥시청의 공식 후원사로 전문 체육 배드민턴에 도전장을 내민 테크니스트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팀테크니스트 유소년 배드민턴팀이 보여줄 새로운 도전이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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