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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마스터즈 혼합복식 32강전광주마스터즈 1일차 4개 팀 혼복 16강 진출 확정,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조는 내일 16강에 도전.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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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2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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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왕찬은 “1게임은 쉽게 풀렸는데, 2게임은 상대가 우리의 약점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하지만 3게임에서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나은은 “우리의 목표는 눈 앞의 한 경기, 한경기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이건 최선을 다해 도전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솔규(요넥스)·신승찬(인천국제공항)조 올해 코리아오픈 32강에서 패한 것을 달래는 승리를 거뒀다. 최솔규·신승찬조는 일본의 코헤이곤도·아야네쿠리하라조를 2-0으로 완파했다. 이어 나성승·김민지(김천시청)조는 폴란드의 로버트사이벌스키·윅토리아아다멕조를 2-0으로 눌렀다. 이 두팀은 내일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박설현(백석대)·장은서(인천대)조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설현·장은서조는 오늘 32강전에서 예응닝목·응츠야유조를 2-0으로 완파했다. 경기가 끝난 후 박설현은 “오늘 경기에서는 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자신감 있게 경기를 한 덕분에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장은서는 “눈 앞의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다. 오늘은 좋은 경기를 했지만 내일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16강전에서도 오늘 같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설현·장은서조는 16강전에서 홍콩의 탕천만·츠잉수엣(5번 시드)조를 상대하게 된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조는 고성현의 부상으로 32강전에서 기권했다. 내일은 2019 코리아마스터즈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32강전 경기가 진행된다. 배드민턴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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