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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박세훈 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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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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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째를 맞는 배드민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9일과 20일 2일간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월명체육관, 군산실내배드민턴장 등 2개소에서 진행되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대회를 주최,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 군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여 펼쳐진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전라북도, 전라북도체육회, 군산시, 군산시체육회가 대회를 후원, 요넥스코리아가 협찬을 했다.

   
 
19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의 개회식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을 비롯해 양경석 부회장, 유영철 부회장, 최용운 부회장, 김중수 부회장, 오종환 부회장, 김영섭 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과 경기도배드민턴협회 김혜정 회장,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표선호 회장 등 시도 협회 임원.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 김영 회장을 비롯한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 임원, 대한배드민턴협회 조원규 심판위원장, 요넥스배드민턴단 윤중오 단장 등 수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통고, 국민의례, 개회선언, 내빈소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 우승기 반환, 대회사, 환영사, 축사, 선수선서, 입장상 성적발표, 폐회선언,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가 29회째를 맞이한 만큼 여러분 모두가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동호인 모두가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배드민턴은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해나갈 것임을 확신하며 동호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 김영 회장은 “새만금을 품고 있는 군산시는 예로부터 풍요의 고장이다. 아울러 초, 중, 고를 비롯해 배드민턴 명문 군산대학교가 소재한 군산시는 한국 배드민턴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군산시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군산시를 방문해주신 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보다는 경기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 도 대항전으로 진행되었으며, 20대, 30대, 40대, 45대, 50대, 55대 등 연령별, 자강급, A급, B급, C급, D급 등 급수별로 구분하여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총 138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어 파트너의 합산 나이가 80세 이상인 남복 80 이상, 여복 80 이상, 95세 이상인 남복 95 이상, 여복 95 이상, 혼복 110 이상 등 5복식의 혼합단체전도 함께 진행되었다.

   
 
입장상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경기상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패, 상장, 상금이, 2위와 3위에게는 상패와 상장, 상금이, 4위와 5위에게는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어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쌀과 스포츠타월이, 단체전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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