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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밀양 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오픈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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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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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8일간 밀양에서 개최된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가 국내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6개국 1천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각 종목별로 17세 이하 남단, 여복, 15세 이하 여복, 남복, 여단 그리고 13세 이하 여복, 남복, 여단, 남단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어제 마무리된 19세 이하 종목에서는 여단과 남복에서 우승이 있었다. 

   
▲ 진용 남자단식 U17우승

17세 이하 남자단식 결승에서 진용 (당진정보고 1년)은 제이슨 구나완 (홍콩)을 맞아 2-0 (22-20, 21-17)으로 정상에 올랐다. 진용은 배드민턴 신동으로 불리며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까지 본 대회에서 남자단식 4회 우승 (2015년 ~ 2017년, 2019년)을 기록하게 되었다.

   
▲ 쌍둥이자매_(좌측)김민선_(우측) 김민지
15세 이하 종목에서는 김민지, 김민선 (남원주중 1년) 쌍둥이 자매가 빛났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자단식 자매간 대결에서 언니 김민지가 2-1 (21:13,8-21,21:15)로 동생 김민선을 이기며,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복식에서는 민지, 민선 자매가 홍콩팀을 2-0으로 꺾으며 우승, 김민지는 2관왕에 올랐다.  올해 중학생이 된 민지, 민선 자매는 지난 9월 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원주중의 첫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올해 코리아주니어오픈 우승은 쌍둥이 자매가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15세 이하 종목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여자단식 U19우승 이소율 시상식
19세 이하 여자단식 결승에서 이소율은 마나미 스이즈(일본)를 맞아 첫번째 게임을 16:2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게임에서 승리, 2-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소율은 2018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배드민턴 유망주다. 운동선수 집안으로 어머니는 배드민턴, 아버지는 유도선수 출신이다. 

   
▲ 남자복식 U19우승 시상식 왼쪽 나광민 오른쪽 김재현
19세 이하 남자복식 결승에서 김재현-나광민(전대사대부고)조는  코싱헤이-루이춘오이(홍콩)를 맞아 첫번째 게임을 21:16 으로, 두번째 게임도 21:17로 따내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이학주 (진광고), 혼합복식 박건호(전주생명과학고)-김보령(김천여고)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 시상식 U13 김윤후
   
▲ 여단 우승U13 문인서(오른쪽)-태장초 김태연(왼쪽)-태장초
 
본 대회는 국내 유일의 BWF (세계배드민턴연맹) 승인 국제 주니어 대회로, 요넥스코리아
(대표 김철웅)가 타이틀 스폰서로 한국 주니어 선수들에게 국제대회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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